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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 - 4월 18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무지개 길방 : 東南 24년생 혈육간에 따듯한 정이 오고 갈 수. 36년생 어떻게 진행해도 마찬가지 결과 생길 듯. 48년생 예상했던 방

    중앙일보

    2005.04.17 14:44

  • [여기는 아르빌] 下. "자이툰은 우리의 친구"

    [여기는 아르빌] 下. "자이툰은 우리의 친구"

    ▶ 11일 이라크 아르빌 시장에서 한 환전상이 우리나라의 1000원권 지폐를 펼쳐 보이고 있다. [아르빌=연합] 시내 중심에 위치한 아르빌 시장. 골목마다 꽃.음식.생필품 등을 파

    중앙일보

    2005.04.13 06:03

  • [Book/기획] 새해, 새 출발… 독서계획 짜보자

    [Book/기획] 새해, 새 출발… 독서계획 짜보자

    새해도 일주일이 지났다. 저마다 다짐을 하고 계획도 세웠겠지만 벌써 작심삼일로 끝난 경우도 적지 않을 터다. 새 출발을 위한 그림 중 '독서 계획'은 어떨까. 책 속에 길이 있고

    중앙일보

    2005.01.07 17:51

  • [아름다운 가게] 시민 축제 된 '아름다운 장터'

    [아름다운 가게] 시민 축제 된 '아름다운 장터'

    ▶ 아름다운 가게 손숙 공동대표(앉은 사람)가 물건 고르는 것을 이명박 서울시장이 지켜보고 있다.▶ 농구게임 형식으로 마련된 분리수거 코너에서 아이들이 알루미늄 캔 등을 던져넣고

    중앙일보

    2004.03.28 19:51

  • [이헌익의 인물 오디세이] 수녀·시인 이해인

    세밑의 오후 하늘은 언제나 낮다. 잿빛 구름이 깔린 지난 15일, 시인 이해인 수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내내 그의 말이 머리 속을 맴돌았다. "용서는 나의 사랑을 완성하는 나와의

    중앙일보

    2000.12.18 00:00

  •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한국인 요리사 박성자씨]

    [뉴욕〓신중돈 특파원]유엔총회 기간 중 한창 바쁠 때면 최고 5개국의 정상들이 동시에 투숙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이 호텔의 주방에서 22년째 세계정상들

    중앙일보

    1999.09.30 00:00

  • 광고속 예쁜 스튜어디스/진짜일까… 모델일까

    ◎아시아나 모델/“승무원 쓰면 품위 해친다”/KAL은 진짜/매년 「스마일 퀸」선발 활용 항공사 광고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스튜어디스. 예쁜 여승무원이 상냥하게 웃으며 승객에게 친절한

    중앙일보

    1994.03.14 00:00

  • 스튜어디스출신 맹렬 여성들

    「나는 민간 외교관」「공항의 꽃」으로 불리는 스튜어디스들은 현재 현역만 3천명이 넘고 4천명 이상이 은퇴했다.그러나 오랜승무원 생활속에 몸에 밴 친절과 매너,뛰어난 회화능력등을 바

    중앙일보

    1993.08.29 00:00

  • 효도관광|감사의 마음 "여행"선물로

    8일은 어버이날.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은혜에 감사하는 날이다. 최근에는 어버이날은 물론 회갑이나 고희를 맞아서도 번거로운 잔치를 피해 간소한 행사와 함께 여행을 보

    중앙일보

    1993.05.07 00:00

  • 서울역장|밤·낮이 따로 없는「철로 수문장」|명절 때면 귀성객수송"홍역"

    「철도의 꽃」이자「역장중의 역장」으로 불리는 서울역장. 일제의 잔재여서 바뀌었지만 직모(직모)에 두른 붉은띠와 두줄의 번쩍이는 금테는 한반도 동맥의 중심관문을 지킨다는 공지와 안전

    중앙일보

    1992.08.28 00:00

  • "잔치대신 여행을"『효도관광』부쩍 는다

    8일은 어버이날. 작은 정성이나마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은혜에도 감사하는 날이다. 최근에는 어버이날은 물론 회갑이나 고희연을 맞아서도 번거로운 잔치를 간소하게 줄이는

    중앙일보

    1992.05.08 00:00

  • 일등 시민의 꿈 "깨끗하고 친절한 「서울」보여주자"

    삼복더위가 한풀 꺾인 서울의 거리에 올림픽 열기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LA 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끈 원동력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등 시민정신 이었듯이 서울 올림픽

    중앙일보

    1988.08.22 00:00

  • 『무대에 올라 춤을 추기 시작한 후3 분이면 벌써 관객들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춤을 춘다는 행위는 관객들과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거창한 주장을 가진 춤이 아닌

    중앙일보

    1986.09.29 00:00

  • "잘 오셨습니다"…백만 시민 환영|카터 대통령 방한 이튿날

    『웰컴! 잘 오셨습니다.』「지미·카터」미국대통령을 맞은 30일 서울 여의도광장과 도심연도에 모인 1백여만 명의 시민들은 처음 우리 나라를 찾은 우방의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했다. 해

    중앙일보

    1979.06.30 00:00

  • 꼬마들 재롱 『무도회에의 권유』|MBC-TV 4일밤 「스마일작전」

    재미있는 단편영화를 보면서 초대손님과 「호스티스」가 얘기의 꽃을 피우는 개구장이 「카메라」-. MBC-TV의 『스마일작전』 (4일밤 11시)의 이번주 「토픽」은 신사숙녀의 재롱이

    중앙일보

    1972.07.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