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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외교 보이콧까지…베이징올림픽 ‘반의 반쪽’ 되나
━ 미리 본 2022 ④·〈끝〉 올림픽과 월드컵 임인년(壬寅年)은 4년 주기로 돌아오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해다. 다음 달 베이징 겨울올림픽으로 문을 연 뒤 9월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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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진짜 일 내겠네…'배추보이' 이상호 월드컵 동메달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가(맨 왼쪽) 9일 스위스 스쿠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입상자들과 함께 포즈 취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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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다는 베이징 빙질, 저는 좋네요”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왼쪽)이 5일 진천선수촌 빙상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뉴시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4·성남시청)이 다시 달린다. 2018년 평창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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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딛고 돌아온 클로이 김, 베이징 빛낼 최고별
지난해 1월 겨울 X-게임대회에 출전해 활짝 웃는 클로이 김(왼쪽). [AP=연합뉴스] “클로이 김(22ㆍ미국)은 지구에서 가장 놀라운 스노보더다.”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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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올림픽·월드컵…“대한민국~” 외칠 날 많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스포츠의 해라 할 만하다. 정초부터 연말까지 지구촌을 뜨겁게 달굴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쉼 없이 이어진다. 2022년 주요 스포츠 이벤트 첫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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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풍성한 2022년, 호랑이 기운이여 솟아나라
새해 첫 경기 승리를 이끈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스포츠의 해다. 정초부터 연말까지 지구촌을 뜨겁게 달굴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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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보이'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또 은메달
'배추 보이' 이상호(26·하이원)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시즌 두 번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호가 시즌 종합 1위에게 주는 오렌지색 상의를 입고 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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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단 ‘배추 보이’ 이상호
이상호 선수 ‘배추 보이’ 이상호(26·하이원·사진)가 12일 러시아 반노예에서 열린 2021~2022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회전에서 은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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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첫 금메달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 중앙포토 2018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이상호(26·하이원)가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호는 11일 러시아 반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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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이 해냈다…김상겸 스노보드 PGS 유러피언컵 3위
유로파컵 3위에 오른 직후 트로피를 손에 든 김상겸. [사진 대한스키협회] 스노보드 알파인대표팀의 맏형 김상겸(32ㆍ하이원)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유러피언컵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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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노보드 간판 정해림, 이탈리아 월드컵 14위
역주하는 정해림. [뉴스1]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한국 여자 간판 정해림(25ㆍ경기도스키협회)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14위에 올랐다. 정해림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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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슬로베니아 스노보드 월드컵 9위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가 슬로베니아 로글라 월드컵에서 9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25ㆍ하이원)가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 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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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월드컵서 두 번 은메달 배추보이, 세 번째엔 금
시상식 직후 기념 촬영하는 이상호와 김광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박사, 이상헌 알파인 스노보드대표팀 감독(왼쪽부터). [사진 대한스키협회] 배추밭 스노보더, 일명 ‘배추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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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날았다... 스노보드 월드컵 준우승 쾌거
이상호(맨 왼쪽)가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뒤 포디움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대한스키협회]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24ㆍ하이원)가 국제스키연맹(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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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시즌 첫 대회 아시안컵 우승
올 시즌 첫 대회인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직후 이상호(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스키협회]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24)가 국제스키연맹(FIS)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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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알파인 스노보드팀 창단...‘배추보이’ 이상호 영입
2월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상호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호가 속한 강원랜드는 국내 최초로 탄생한 알파인 스노보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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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다시 한번 평창을 날다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의 ‘이상호 슬로프’를 날렵하게 내려오는 이상호. [강정현 기자]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이상호(24·대한스키협회)는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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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 동메달
이상호가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 동메달을 결정지은 직후 환호하고 있다. 평창=강정현 기자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설상(雪上) 종목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상호(24ㆍ대한스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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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 2일차 예선 4위 결선행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남자 예선에 참가한 이상호가 역주하고 있다. 이상호는 예선 4위로 결선에 올랐다. 평창=강정현 기자 ‘배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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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추보이... 이상호,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 5위 [종합]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8강에서 레이스 도중 미끄러져 4강행에 실패한 이상호가 아쉬운 표정으로 결승선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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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상호,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 예선 1위 결선행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이상호가 레이스 직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뉴스1] ‘배추보이’ 이상호(대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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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방문한 스노보드 왕별들 "올림픽 코스, 여전히 완벽"
스노보드 월드컵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별들. 왼쪽부터 이상헌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감독,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남녀 우승자 네빈 갈마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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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왕별' 87명 평창에 뜬다...FIS 월드컵 16일 개막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메달리스트 3총사가 오는 16~17일 열리는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에 모두 참가한다. 왼쪽부터 이상호(은메달), 네빈 갈마리니(금메달), 잔 코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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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2022년 베이징에선 金 도전”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소감을 밝히는 이상호. [연합뉴스]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24ㆍ스포티즌)가 오는 2022년 베이징에서 열리는 차기 겨울올림픽에서 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