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약품, 메디컬뉴트리션 사업 진출
한독약품이 메디컬 뉴트리션 분야에 진출한다. 한독약품은 7일 글로벌 특수영양식품회사인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크론병환자가 먹는 특수의료용도 식품 네오케이트
-
농림수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 실적평가 발표
농림수산식품부는 광특회계를 재원으로 추진 중인 향토산업육성사업에 대한 2012년도 추진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11개 시도, 67개 시군에서 2010년 및 2012년
-
강원 '추억의 철 문화 축제', 경북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 2013 우수 농어촌축제로 선정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지역의 활력 증진 및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강원 양양 ‘추억의 철 문화축제’, 충북 보은의 ‘하얀 민들레마을 가을동화 축제’, 경북 울진의 ‘십이령 등금쟁
-
No.179 진주의료원 폐업 놓고 새누리당 vs 새누리당 대립
경남도 의회-진주시 의회 찬반 의견 갈려…노조는 시위 수위 높여 진주의료원 폐업 문제가 용광로처럼 들끓고 있다. 폐업을 결정한 경상남도청과 폐업 철회를 촉구하는 진주의료원 노조간
-
차의과대학교 인사발령
차의과학대학교 인사발령 [원장 및 학장] ▲ 의학전문대학원장 신동은 ▲ 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 정철운 ▲ 글로벌경영연구원장 신은경 ▲ 융합과학대학장 김주헌 [처장] ▲ 교무처장 윤호
-
'컨디션' 하나 띄우려면 70억 든다?
식품업체에서 제품 하나 만들 때 광고비는 어느정도 들까? 보통 출시 기념 광고라면 1년에 20~30억 정도. 하지만 이것 가지고 사람들에게 제품 인식 조차도 못 시킨다고. 어느정도
-
병원 홍보의 '달인'이 되려면…
병원 홍보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는 29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동교홀에서‘병원 홍보전문가 양성’연수교육을
-
아프리카 토고 보건부 관계자가 한국 찾은 이유는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5일, 아프리카 토고 보건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병원과 헌혈센터를 투어하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토고 에이즈 바이러스 현황’이라는 주제로 중앙대병
-
연세사랑병원, 말레이시아에 의료기술 전수한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해외 의료기관 지도자로 나선다.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정형외과 전문
-
국민행복연금은 박근혜 정부의 '꼼수'?
박근혜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국민행복연금이 사실상 실체가 모호한 ‘꼼수’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됐다. 민주통합당 김성주 의원은 6일 “박근혜 대통령이
-
"여아 임신하면 엄마가슴 더 커진다"
여성이 임신하면 태아가 남아인지 여아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일게 마련이다. 서양의 속설 가운데 태아가 자궁 위쪽으로 올라 붙으면 남아이고, 아래쪽으로 처지면 여아라는 말이 있다.
-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황금 열쇠다 "
3월은 생명을 불어넣는 마음 농사를 짓는 첫 달이다. 졸업과 입학을 마치고 새 직장, 새 학기를 맞이하는 새내기들에게는 3월은 더욱 더 중요한 달이다. 지난 것,익숙한 것들과 아쉬
-
농촌 재능기부, 농수산식품부가 돕는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 재능기부의 사회 전반 확산을 통한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공모사업을 금년에는 지난해보다 지원규모를 늘리고, 지자체가 주관하는 공모
-
선택진료제 폐지 두고 의료계 내부의 치열한 설전
선택진료제 폐지에 대한 의료계 내부의 날카로운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병원급 이상은 선택진료제의 폐지를 반대하고 있는 한편, 의원급에서는 선택진료제를 폐지하고 수가를 올려달라는 입
-
진주의료원 폐업 놓고 새누리당 vs 새누리당 대립
진주의료원 폐업 문제가 용광로처럼 들끓고 있다. 폐업을 결정한 경상남도청과 폐업 철회를 촉구하는 진주의료원 노조간의 대립각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의료원 폐업을 놓고 경남도 의회는
-
우리나라 60대 비뇨기암 주의보
서구형 암으로 알려진 전립선암과 신장암 등 비뇨기암 환자가 60대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비뇨기암팀 황태곤 ․ 이지열 ․ 홍성후 교수팀이 1997년부
-
쌍꺼풀 테이프로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가
누구나 한 번쯤 ‘예뻐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 일부 여학생들은 예쁜 외모를 갖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도 한다. 그 중 눈동자를 커 보이도록 하는 미용
-
외식업체, 차별화된 '경영 아이디어' 눈길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차별화된 경영 아이디어 경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외부 고객을 위한 메뉴 개발과 프로모션 등의 기존 경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부 고객’인 직원과 가맹
-
낯선 사람이 건넨 술을 조심하라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객원 칼럼니스트·최혁재 경희의료원 약제팀장/ 약학박사] ‘도수코’라는 말이 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의 약자다. 이 프로그램
-
서울시 25개 구의사회에서 어떤 말 나왔나
서울 25개 구의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28일 마무리됐다. 새 정부 출범에 거는 기대와 우려, 그리고 의료계가 직면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19일 구의사회 정기
-
서울대병원 의약품 입찰…제약·공공병원 '초 집중'
서울대병원 의약품 입찰에 제약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의약품 1원 낙찰로 불거지는 의약품 가격 논쟁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적격심사제 도입을 두고 국
-
신간 『1일 2식』외
『1일 2식』, 히가시 시게요시 지음, 안중식 옮김, 지식여행, 248쪽, 1만3900원. 우리는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살도 안찌고 건강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왔다. 하지만
-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하는 20~30대 늘어나
상습적인 과음으로 인한 간질환 때문에 사망하는 20~30대가 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에서이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저명한 간 전문의인 마크 앨더슬리 박사의 말을 인용해
-
다이어트 폭탄주 더 빨리 취해
미국식 폭탄주를 마실때 다이어트 소다로 섞어 만들면 더 빨리 취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던 켄터키 대 연구팀은 다이어트 소다와 레귤러 소다로 각각 폭탄주를 만들어 음주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