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디팩토리, 삼성전자와 사우디 디지털사이니지 시장 공략
삼성전자 사우디 이현동 법인장, 사우디 ESSC 및 쓰리디팩토리 오병기 대표 쓰리디팩토리와 삼성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손잡는다. 쓰리디팩토리
-
'멀티골' 호날두, 사우디 무대 첫 우승…아랍클럽챔피언스컵 정상
사우디 리그 진출 후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호날두(오른쪽).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가 소속팀 알나스르를 아랍클럽챔피언스컵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
-
쓰리디팩토리, 사우디 타이프시와 디지털 사이니지 협약 체결
앞줄 왼쪽부터 타이프시 투자부서 파하드알쉐이크 국장, 쓰리디팩토리 오병기 대표, 뒷줄 왼쪽부터 디킨스 제임스리 대표, 타이프시 나세르알루하일리 시장, 주사우디아라비아 박준용 대사
-
[이번 주 리뷰] 추락 선관위, 추락 北 발사체, 추락 WBC(5월29일~3일)
6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北 우주발사체 발사실패 #간호법 #한상혁 면직 #윤관석ㆍ이성만 무소속 의원 체포동의안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의혹 #WBC‘밤새 술판’논란 #구
-
'하루 7억' 호날두도 명함 못내민다…'다이아 수저' 이 선수 누구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축구선수 파이카 볼키아. 그는 브루나이 술탄의 조카다. 사진 파이크 볼키아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
"강물 깨끗해" 한 컵 떠서 원샷…인도 정치인 결국 병원 갔다
인도 펀자브주 술탄푸르 로디에서 열린 칼리 바인 강 정화사업 2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바관트 만(49) 펀자브주 총리가 강물을 떠 마시고 있는 모습. [펀자브주 정부 공식 트위터
-
'아시아 최강' 울산에 2연승, 조호르를 보면 동남아 축구가 보인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울산 현대에 2연승을 거두고 조 1위로 16강에 오른 말레이시아클럽 조호르 다룰 탁짐. 선수단이 울산전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월드컵 최종예선 4연패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월드컵 최종예선 4연패에 빠졌다. [뉴스1]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연패에 빠졌다. 베트남
-
[책꽂이] 오스만 제국 外
오스만 제국 오스만 제국(오가사와라 히로유키 지음, 노경아 옮김, 까치)=터키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 일고 있는 “위대한 튀르크인의 과거” 재조명 움직임에 맞춰 쓰인 오스만 제국(
-
수원, ACL 2연패…조별리그 통과 적신호
수원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연패에 빠졌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적신호가 켜
-
맛집 가고, 놀이기구 타고, 서핑하고…음악 페스티벌 맞아?
지난달 25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ㅋㅋ페스티벌에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윤종신. [사진 미스틱스토리] “뇌를 비워 배를 채워/ 오늘 하루 오늘 만은/ 냠냠 쩝쩝 후루룩”
-
10m 공기소총입사에서 리우패럴림픽 한국 첫 메달
사격 경력 2년의 김수완(34·경남장애인체육회)이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김수완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남자 1
-
호주가 넣은 골, 루옹고 발끝서 시작됐다
루옹고31일 오후 6시(한국시간) 열리는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한국과 맞붙는 호주는 깜짝 스타의 발끝을 주목하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 마시모 루옹고(23·스윈든타운)다. 루옹고는
-
슬롯머신, 스키점프, 모스크…메다이나의 신비
2012 라이더컵이 열리는 미국 시카고 인근 메다이나(Medinah) 컨트리 클럽은 묘한 분위기가 난다. 보수적 기독교의 색채가 강한 미국 중서부 답지 않게 이슬람의 냄새가 강하
-
해발 1200m 절벽 틈 神이 내린 성지
1 로마시대인 4세기 말 절벽 한가운데 세워진 터키 트라브존 수멜라 수도원. 2 트라브존 아야소피아 성당 박물관. 사람의 발길이 닿기도 어려운 심산유곡 깎아지른 듯한 절벽 한가운
-
[스포츠카페] 앤서니 강, 말레이시아오픈 골프 우승 外
◆앤서니 강, 말레이시아오픈 골프 우승 재미교포 앤서니 강(37)이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사우자나 골프장(파 72·6992야드)에서 열린 유럽·아시아골프투어 메이뱅크 말
-
[오프라인blog] 알샤밥의 구단주는 사우디 '왕자님'
프로축구 울산 현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샤밥이 13일 울산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렀습니다. 울산이 6-0 대승을 거뒀죠. 알샤밥의 사령탑은 움베르
-
아시아 4국, 월드컵 본선 자신감
'16강은 장담 못하지만 해볼 만한 조편성'. 독일월드컵 공식 홈페이지가 16일(한국시간) '아시아 4개국의 신중한 낙관론'이라는 제목으로 조추첨 결과에 대한 아시아 본선 진출국
-
TG 김주성 술탄컵 국제농구서 부상
프로농구 TG삼보의 김주성과 외국인 선수 처드니 그레이가 브루나이 술탄컵 국제농구에서 상대 선수에게 맞아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30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TG삼
-
프로농구 7개 구단 해외전훈
프로농구 2004~2005시즌 개막(10월 30일)을 한 달여 앞둔 구단들이 속속 해외 전지훈련에 나서고 있다. 필리핀행을 택한 SK는 지난 14일 출국했으며, SBS는 16일 떠
-
[스포츠 카페] 골든이글스, 동아대와 김치보울 쟁패 外
*** 골든이글스, 동아대와 김치보울 쟁패 캡스 골든이글스가 오는 2월 1일 국내 미식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김치보울(본지 1월 16일자 S1면)에서 동아대와 격돌한다. 골든이글스는
-
[스포츠 카페] 프로축구 인천, 유니폼 광고 40억 계약 外
*** 프로축구 인천, 유니폼 광고 40억 계약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15일 올해 말까지 K리그 모든 경기와 FA컵에서 GM대우.㈜대덕건설의 광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 조건
-
코엘류號 기가 막혀…아시안컵 축구예선, 베트남에 져
한국 축구가 44년 만에 베트남에 졌다. 비록 해외파가 빠졌다고는 하지만 국내 프로축구 최고의 선수로 구성된 국가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8위에다 전원 23세 이하로
-
한국, 베트남에 충격패…10월 20일 치욕의 날
'월드컵 4강' 한국이 약체 베트남에 0-1로 어이없이 무릎을 꿇었다. 94년 히로시마의 비극, 98년 방콕의 수모 등 한국 축구의 치욕적인 역사가 또 다시 되풀이됐다. 코엘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