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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속 김치통에 넣어 둔 5만원권 지폐 뭉치에 보성군수 뇌물혐의 구체화

    땅속 김치통에 넣어 둔 5만원권 지폐 뭉치에 보성군수 뇌물혐의 구체화

    보성군 경리계장이 브로커한테 받아 텃밭 땅 속에 보관하고 있던 뇌물 [사진 광주지검 순천지청] 이용부(64) 전남 보성군수의 뇌물 혐의가 전·현직 군 경리계장 2명이 감춰뒀던 현

    중앙일보

    2017.10.18 15:01

  • 사건 그후의 이야기들(5)

    베일속에 살다간 「천의 얼굴」-원효로갑부 윤경화노파(72)가 살해된지 5개월이 홀렀다. 금강산에서 득도한 생불, 관운점으로 역대의 재산을 모은 족집게 점술가, 때로는 유능한 경영인

    중앙일보

    1981.12.21 00:00

  • 3명에 3∼1연구형 여수 밀수배후관련

    【순천】광주지검순천지청 조가윤 검사는 19일 광주지법 순천지원형사합의부 (재판장 이형연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여수밀수폭력사건 배후세력 결심 공판에서 전여수경찰서 보안과장 김곤근 피

    중앙일보

    1976.01.20 00:00

  • 전 여수서장 서강길씨 7년구형

    【순천】광주지검 순천지청 박병무검사는 15일 하오 여수지구 밀수폭력사건의 경찰·세관·기관원 등 배후세력관련피고인 8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전 여수 경찰서장 서강길피고인(47)에게

    중앙일보

    1975.12.16 00:00

  • 현지 유력인사 구속

    여수지구 밀수폭력수사본부는 18일 여수지구 유력인사 천경임씨(43)를 수회·직권남용·공갈등 혐의로 구속, 순천교도소에 수감했다. 검찰에 다르면 천씨는 지난2월에 있었던 아신호밀수사

    중앙일보

    1975.10.18 00:00

  • 전 여수해련국 관리과장 등

    【순천】여수지구밀수폭력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순천지청 김흥동 검사는 29일 울산 해운국관리과장 강효신씨(46·전 여수해운국 관리과장)와 여수 해운국해무계장 유유석씨(36) 등 2

    중앙일보

    1975.09.30 00:00

  • 경위가 허봉용 등 도피방조·정보제공|금 밀수특수반장 "핵심인물은 최경위 등 4명"|1단계 수사서 20여명 구속"

    【여수=전육·임광희 기자】여수지구 밀수폭력 특별수사본부장 김병남부장 검사는 20일 상오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밀수사건과 관련, 연행·조사중인 사람은 허봉용을 비롯, 모두 40여명

    중앙일보

    1975.09.20 00:00

  • 순천지청 2명 전보

    【순천】광주지검은 13일자로 순천지청 사건계장 신이호씨(47)를 정읍지청으로, 서무계장 배양찬씨(45)를 전주지검으로 각각 전보 발령했다. 이들 계장 2명의 이동은 여수가 밀수사건

    중앙일보

    1975.09.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