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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50일째…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수해피해 극복 위한 모금 호소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한편, 긴급 모금을 전개하고 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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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246억여 원 모금
강원도 산불피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15시 기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개인, 기업 등을 통해 모은 강원 산불피해 이웃돕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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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복구 희망을 모읍시다] 현대중공업 임직원 8억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과 임직원들은 25일 태풍 매미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돕기 위해 수재의연금 8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울산시에 기탁했다. 현대백화점 그룹도 이날 현대백화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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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복구 희망을 모읍시다] 롯데 신격호회장 20억
롯데그룹 신격호(사진)회장이 19일 수재의연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한편 삼성그룹 건설부문(물산.중공업.SECL)의 협력회사 모임인 '성건회' 회원과 임원 일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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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삼칼럼] 1,000원의 사랑
요즘 PC통신엔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나' 라는 제목의 토론과 정부 성토가 격렬하다. 그러나 실은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나' 하는 울분은 지난 해에도 터져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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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원 한 통화로 수마를 쫓는다
수해복구 방송을 보다 보면 화면에 찰칵 찰칵 올라가는 자동응답서비스 (ARS) 성금 모금액이 눈에 띈다. '1천원짜리' 한 통화에 시청자들의 온정이 담겨있다. 그 따뜻한 마음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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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ARS모금 수재의연금 '두달후에 지원'안될말
최근 TV를 보면 수재의연금 집계가 마치 계량기처럼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벌써 방송가에서 모인 금액만 해도 8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신문사에 답지한 수재의연금까지 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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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성금 ARS전화 '천원사랑' 모여 80억
보름 이상 전국을 강타한 폭우로 엄청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돕는 운동에 개미군단이 움직이고 있다. KBS.MBC.SBS.부산방송.인천방송 등 5개 방송사가 벌이고 있는 자동응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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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모금 뜻밖 선전
한 통화에 1천원 수재의연금이 전해지는 방송사의 ARS (음성자동응답장치) .현재 KBS.MBC.SBS 3사와 부산방송.인천방송이 여기에 참여 중이다. 17일 오후5시 현재 방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