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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재무·마케팅·심리학 명문대, 미국 현지 취업문 활짝 연다
미국 앤젤로주립대 유학 국경이 사라진 글로벌 시대, 미국 유학은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학연·지연에서 벗어나 마음껏 공부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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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재무·마케팅·심리학 명문대, 미국 현지 취업문 활짝 연다
미국 앤젤로주립대 유학 국경이 사라진 글로벌 시대, 미국 유학은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학연·지연에서 벗어나 마음껏 공부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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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내신·수능 상관없이 지원동기·자기소개 면접으로 선발
숭실대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가 면접 전형만으로 2018학년도 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사과정은 주간 과정과 주1일 과정으로 나뉜다. 주1일 과정은 직장인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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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국감]서울대 수시로 10명 이상 보낸 학교 28개 중 27개가 특목ㆍ자사고... 전체 수시모집인원의 42.1%
서울대학교 지난해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10명 이상 배출한 학교는 72곳이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인 48곳이 특목고, 자율형사립고였다. 특목고·자사고 출신 합격자가 서울대 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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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1년 학비 850만원 장학금도 풍성한 미국 남부 명문대
미국 앤젤로주립대 대입 수시 원서 접수가 지난달 마무리됐다. 수시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논술·면접·실기에 수능까지 함께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자녀가 한국식 경쟁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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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1년 학비 850만원 장학금도 풍성한 미국 남부 명문대
미국 앤젤로주립대 대입 수시 원서 접수가 지난달 마무리됐다. 수시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논술·면접·실기에 수능까지 함께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자녀가 한국식 경쟁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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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상담소] 특목고·자사고·일반고 어딜 보내야 하나요
Q. 중3·중1 두 자녀를 둔 아빠입니다. 우리 큰애부턴 고교에서 배우는 과목이 달라지고, 그 아래 학년부터는 대입 수능이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외고·자사고 이점이 현재보다 줄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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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편 중심은 학생 … 절대평가 확대로 고통 줄여줘야
━ 수능 혼란 어떻게 극복하나 교육부가 수능 개편안 확정을 1년 유예하자 학원들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 지난 8일 서울의 한 학원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선택 및 대입전략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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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평균 4등급 이내 내신이면 입학 가능
미국 앤젤로주립대의 글로벌 특별 수시 전형에는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할 수 있 다. [사진 앤젤로주립대]미국 앤젤로주립대학교(Angel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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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평균 4등급 이내 내신이면 입학 가능
미국 앤젤로주립대의 글로벌 특별 수시 전형에는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할 수 있 다. [사진 앤젤로주립대]미국 앤젤로주립대학교(Angel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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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반전형→학생부종합(일반전형) 식으로 명칭 통일
세종시에 위치한 교육부 전경. [사진 연합뉴스]고3 자녀를 둔 김모(48∙서울 서초구)씨는 요즘 매일 1시간씩 컴퓨터 앞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며 씨름을 한다. 다음 달 11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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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학종 선발 확 늘어난 수시모집 어떻게 … 1등급 증가 예상 영어도 변수
■올 수시모집 지원전략 「2주 뒤인 다음달 11일부터 201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시작됩니다. 전국 4년제 대학 모집 정원 중 74%가 수시를 통해 선발되니 수험생들의 대입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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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료 인하, 겉으론 대학 자율이라더니 속으론 압박하는 교육부
교육부는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대입전형료를 인하하겠다"고 발언한 이후 대학들에게 전형료를 인하하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입 전형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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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폭염보다 뜨거운 이화여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
많은 사람이 22일 오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에 참석해 학교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화여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가 22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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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5개년 계획] 아동수당에 고교무상교육까지…재원조달이 관건
경기도 양평의 개군초등학교의 돌봄교실에서 아이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있다. 19일 문재인 정부는 온종일 돌봄교실을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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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 수시모집 10명 중 6명 학종으로 뽑는다
지난 달 24일 서울시 강남구 숙명여고에서 대학입시 설명회. [연합뉴스] 현재 고 3이 치르는 올해 입시에선 전국 대학이 오는 9월 원서를 받는 수시 모집에서 25만892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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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상류층에 유리한 '금수저 대학 입시 전형'이 늘어나는 까닭은?
━ 학생부 종합전형 투명성 높이자 지난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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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교육부 수능 개편 논의 착수…어떻게 바뀌고 예상 문제점은?
서울 경복고 학생들이 지난달 1일 2018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중앙포토] 교육부가 현 중3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 작업에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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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료 올해부터 인하" 대통령 발언에 대학들 "지금도 빠듯"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입시부터 대입 전형료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히자 학부모·시민단체는 환영했지만, 대학은 당혹스러워했다. “수험생 부담을 가중한 전형료 관행을 개선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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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상담소] 구체적인 경험 녹여야 … 남의 것 베끼거나 과장 안 돼
2015년 여름방학 때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자기소개서 설명회. [중앙포토] Q. 올해 대학입시를 치르는 고3 학생입니다. 수시모집에 지원하고 싶은데 아직 자기소개서(자소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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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학원도 안 챙겨줘요” 내신 중위권 고3들의 설움
현충일인 지난 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 예음홀에서 열린 ‘대입 적성고사 입시 설명회’. 가천대·고려대(세종)·수원대·한성대 등 자체적으로 적성고사를 실시해 입학생을 뽑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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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설움…'1000명 모집' 적성고사 설명회 5000명 몰렸다
지난 6일 경기도 성남 가천대에서 열린 11개 대학의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에 수험생과 학부모 1300여 명이 몰렸다. 대학이 직접 출제하는 적성고사는 내신 성적이 불리한 중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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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육부, 고려·연세대 입시전형에 '낙제점'
고려대와 연세대가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줄여주는 대학에 지원금을 주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동반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 대학의 입시 전형이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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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학입학전형, 대입정원 76% 수시로…학생부·논술 더 중요해져
지난 3월 종로학원하늘교육 주최로 2018대학입시 설명회. 신인섭 기자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르게 될 2019년도 대입의 수시모집 비중이 76.2%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