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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내년에 4개 학과 신설
구미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학년도에 4개 학과를 신설한다. 신설 학과는 응급구조학부, 메타버스디지털마케팅과, 의료재활학과, 반려동물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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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안전 위해서라면 강도 높은 구조훈련 언제든 OK”
여름휴가에는 ‘시원한 물’을 빼놓을 수 없다. 아산에 있는 계곡과 저수지에서 피서객들이 피로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활약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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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학과] 김천과학대학 경호무도과
- 최정예 경호 인재 양성 - 건강생활을 이끌어 가는 리더! 현대 한국 사회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범죄에 노출되어 가고 있다. 현대 사회 치안질서유지나 국민생활안전을 보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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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하려다 … 폭행 막다 … 살신성인 ‘작은 영웅’들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던 2월의 마지막 날 오후 4시 경남 통영시 욕지도 앞바다. 양석원(27·사진)씨는 어선에서 동료들과 고기를 잡고 있었다. 그때 어구 투망작업을 하던 동료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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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보다 더 어려운 통과테스트"
“1번, 2번 앞으로 나오세요”” 안내자의 호명에 두 명의 남자가 레인 앞에 섰다. 긴장하는 표정이 간간이 얼굴에서 배어나왔다. “출발” 강사의 구호와 함께 물속에 들어간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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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경포대서 활약 수상인명구조대장 최재언씨]
"귀신잡는 해병대의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해수욕장 개장 기간중 단 한명의 피서객도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난 10일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 인명구조대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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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기쁨찾자]무보수 인명구조원 양성
"오늘 시험을 잘 통과하면 여러분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국가공인 인명구조원이 됩니다. 그만큼 책임이 커집니다. 잘 하십시요. " 3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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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물놀이사고 조심 필요 …안전요원.구조장비 미비
피서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 소규모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은 물놀이 사고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시.군이 직영하고 있는 시범해수욕장과는 달리 규모가 작은 대부분의 일반 및 간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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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이종권씨
『데일듯한 모래사장에서 뙤약볕을 쬐며 하루종일 근무하다 보면심신이 피곤하지요. 그러나 피서객들이 공해에 찌든 도시생활에서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씻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고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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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인명구조자격증 3백 여장 남발
서울강서경찰서는 18일 수상안전교육생 3백여명에게 멋대로 인명구조원 자격증 등을 위조발행해주고 이들이 낸 강습비중 일부를 가로챈 한국인명구조봉사단 전 해양구조대강 박전형씨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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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여름 서」개설
서울시경은 30일 서울시민의 여름철 수상안전을 위해 뚝섬유원지에 한강여름경찰서를 개설했다. 여름경찰서는 그 동안 태릉수영장에서 인명구조특별훈련을 수료, 「고급인명구조원 자격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