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자도 펄쩍펄쩍, 연인에 청혼...브라질 월드컵 명단 뽑힐 때 반응
카타르월드컵 브라질 최종명단에 포함된 뒤 기뻐하는 히샬리송(오른쪽)과 안토니(왼쪽). 사진 스카이스포츠 캡처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인 히샬리송(25·브라질)은 7일(현지시간)
-
손흥민 발리골 '챔스리그 이주의 골'...주간 베스트11도 뽑혀
유럽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골과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된 손흥민. 사진 UEFA 홈페이지 손흥민(30‧토트넘)의 왼발 발리골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
'살라 지웠다' 김민재, 챔스 데뷔전서 철벽수비...판데이크에 판정승
나폴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리버풀을 4-1로 대파했다.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오른쪽 둘째)가 철벽수비를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AP=연합뉴스 ‘괴물 수비수’
-
수비는 기본, 해결사도 한다...'수트라이커' 전성시대
수원FC 센터백 조유민(왼쪽)이 광주FC전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공격수 출신 조유민은 올 시즌 멀티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최대 화제
-
VAR에 사라진 손흥민 13호골, 케인 부상···토트넘 악몽의 밤
리버풀 수비수 아놀드가 토트넘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 라이벌 리버풀에 완패하며 올 시
-
클롭의 리버풀, 30년 만에 리그 우승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한 리버풀 선수들과 클롭 감독.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리버
-
리버풀, 강등 위기 왓포드한테 한 방 먹었다
리버풀을 상대로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는 왓포드 선수와 홈 관중. 실점 후 고개를 떨군 리버풀 알리송 골키퍼(왼쪽). [AP=연합뉴스] ‘지는 법을 잊었다’던 잉글랜드 프
-
마·누·라가 최전방 압박…‘헤비메탈 축구’로 이기는 리버풀
━ EPL 25경기 무패 행진 클롭 감독 리버풀의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는 ‘마누라 트리오’. 왼쪽부터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AP·AFP=연
-
패배를 잊은 클롭 사단 ‘남은 건 우승뿐’
리버풀이 2일 16연승을 달렸다. 피르미누(왼쪽)가 3도움, 살라(가운데)가 2골, 수비진은 무실점을 기록했다. [EPA=연합뉴스] 승점 차 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
캡틴 손흥민, 브라질 적수가 되어주마
6년 전 교체선수로 브라질전에 나섰던 대표팀 막내 손흥민이 이번에는 대표팀 주장으로 그라운드에 오른다.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대표팀 훈련장에서 슈팅하는 손흥민 [뉴스1]
-
'6년전 막내서 캡틴으로' 손흥민, 초호화군단 브라질 상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릴 브라질과 평가전을 앞두고 슈팅 연습 중인 축구대표팀 손흥민. [뉴스1] 6년 전 막내에서 캡틴으로 성장한 손흥민(27·토트넘)이 세계 3위 브라질을
-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로 FIFPro 선정 월드베스트11 후보선정
국제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하는 2019 월드 베스트 11 후보 55명. [사진 FIFPro는 공식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하는 2019 월드 베스트
-
2억원 → 190억원 → 880억원…손흥민 다음 몸값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맹활약을 기대하는 토트넘 손흥민. [사진 UEFA] 다음 달 2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
-
손흥민, 유럽 챔스 '이주의 선수' 후보 4인
유럽축구연맹이 11일 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 4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피르미누, 피케, 데 용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UEFA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
-
손흥민, UCL 8강전서 맨시티 상대 득점포…토트넘 1-0 승리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AFP=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에서 프로 생활을 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팀의 승리를
-
'UFO슛 연상 골'까지... 누구보다 화려했던 문선민의 2018년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후반 문선민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한 후 벤치로 향하고 있다. 그
-
호날두-메시 탈락한 월드컵, '8강행' 네이마르는 웃었다
3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16강 멕시코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도
-
돌아온 네이마르, 활짝 웃는 브라질
네이마르(오른쪽)가 4일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오른발 골절상으로 수술하고 재활에 매진하던 네이마르는 이날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화려하게 복귀했다.
-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 부탁해' 99일만에 건강하게 돌아온 네이마르
4일 열린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네이마르. [로이터=연합뉴스] 부상을 털어낸 '축구스타' 네이마르(26·파리 생제르맹)가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기지개를
-
리버풀 챔스 4강행 꿈, 살라가 살렸네...맨시티 3-0 격파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운데)가 맨시티전 선제골 직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유럽클럽대항전에서 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
-
네이마르 사포 논란…"브라질에서는 흔한 기술" 기만 논란 일으킨 이유는?
네이마르 사포 [사진 중앙포토]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2014-2015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
네이마르 사포 논란…기만 행위? 바로셀로나 감독 "내가 빌바오 선수라도…"
네이마르 사포 [사진 중앙포토]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2014-2015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
네이마르 '사포' 논란…"기만당했다" vs "브라질선 흔해" 진짜 흔한 기술?
네이마르 사포 [사진 중앙포토]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2014-2015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
네이마르 사포 논란, 기만 vs 기술…네이마르 "축구일 뿐" 입장표명, 무슨 일?
네이마르 사포 [사진 중앙포토]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2014-2015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