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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도의 믿음을 저버린 종교인들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Text O] 종교인 성추행/ 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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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신부’ 임응승 신부 선종
천주교 서울대교구 임응승(사진·세례명 사도요한) 신부가 7일 오전 노환으로 선종했다. 93세. 서울대교구 사제 중 서품 연차가 가장 높았다. 일반인에게 ‘수맥신부’로 유명했던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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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 차단하고 '돈맥' 찾아
수맥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돌침대를 제조.판매하는 수맥돌침대 이경복(55)사장은 한국조폐공사 연구원 출신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부터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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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이철근 현대경영기술개발원장
이철근 (李哲根) 현대경영기술개발원장은 27일 오후 2시 서울동부이촌동 농업기술자협회 강당에서 임응승 신부 등을 초청, '부동산과 수맥풍수' 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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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4월 영농철 식수난 대비해 지하수개발 지원
[全州=徐亨植기자]전주시는 오는 4월 영농철이 시작되면 임실군 방수리저수지의 물을 농업용수로도 공급해야 돼 식수난이 더욱극심해질 것으로 보고 아파트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지하수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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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錐로 水脈찾는 新父님-林應承신부 전주서 가뭄극복 한몫
극심한 겨울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지하수맥을 족집게처럼 찾아내는 임응승(林應承.72)신부를 지난 15일 초청,물자리를 찾아내고 있다.林신부가 지금까지 전주시내에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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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추로 땅 밑 물줄기 찾는다
물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수맥을 찾아 주는 유제영씨(62·국제 상사 판매 주식 회사 상무). 땅 밑 수십 길속을 흐르는 물을 찾아내는 그의 능력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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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가리형의 천하대지
"흑성산 밑 남화리가 최적"|임응승 신부 진단 "청룡 백호 둘러싼 명당" 『4면의 산수가 마치 그림과 같은 일품의 지세입니다. 노적가리형의 산세는 좌우의 청룡과 백호가 겹겹이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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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맥 한줄기에도 대자연의 "기"있다|임응승 신부
인간이 대자연과 하느님에 대한 외경심을 가져온지는 이미 오래 전부터다. 자연을 이용, 정복하기 위한 과학과 하느님을 받들기 위한 종교의 세계가 인류사와 함께 전개돼온 것도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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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할매
영화화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상영된 적이 있던「어스킨·콜드웰」의 소세 「작은묘지」 에서 10여년을 두고 노다지를 캐내려는 주인공이 자기 땅을 모조리 파 나갔다. 이때 그가 이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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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개발|방사성동위원소 옥소131로 수맥 탐지|철추의 진자운동으로
이제부터 다시 비가 내리는 것에 신경을 쓰게 될 계절, 너무 내려도 걱정, 너무 안 내려도 근심-. 이것이 우리의 실정이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지하수개발이 큰 과제로 될 만큼 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