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중앙디자인웍스▶경영지원팀장 겸 외주편집팀장 이상훈◆국방부▶인사복지실 인사기획관실 인력정책과장 권대일▶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담당관 윤현주◆경찰청 ▶국립외
-
“무등산을 국립공원으로”
광주의 랜드마크인 무등산의 자연 생태계를 전문·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본격화 되고 있다. 광주시는 도립공원인 무등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위해 15일 오
-
[식탁 안전 지킵시다]'소금수프' 성인병 유발위험
미국과 유럽에서는 요즘 저염.무염식품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인이 하루 섭취하는 소금량은 평균 9g인데 이 분량이 제한량 (6g) 을 3g 초과했다는 이유로 TV에서는 '소
-
[서울대병원]쑥에서 추출한 색소로 난치성대장염 치료
쑥에서 난치성 대장염 치료에 효과적인 신약이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내과 송인성 (宋仁誠) 교수팀은 최근 대한내과학회지에 서울대의대 간연구소가 동아제약연구소와 공동으로 쑥에서 추출한
-
헬리코박터 실험동물 개발…서울대병원 송인성 교수
위.십이지장 궤양 및 위암의 주범이자 우리나라 전체 성인의 60~80%가 감염돼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H.Pylori) 균의 실험동물 모델이 국내 최초로 확립돼 예방백신개발에
-
육류중심 식생활 변화|대장 게실 증 "요 주의"
식생활의 서구화로 육류섭취가 늘어나면서 서양인에게서 많던 대장게실 증 환자가 우리나라에서도 급격히 늘고 있다. 대장게실 증은 대장내벽 점막 층이 약해진 근육 층을 따라 바깥쪽으로
-
나선형 세균이 한국인 위암의 "주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흔한 위암이 특수한 세균의 감염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새로운 이론이 국내에서도 점차 정착되면서 위암 예방백신의 개발가능성이 제시됐다. 위암을 일으키
-
위염·위궤양 연구 "활기"|세균감염 가능성 밝혀
위염과 위궤양의 원인규명에 대한 연구가 최근 국내에서도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대·한양대·인제대의대 연구팀은 위염·위궤양이 특이한 세포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나선형세균인 CP(캄필
-
레이저로 종양 치료
위나 대장에 생긴 폴립(양성종양의 일종)을 내시경을 이용, 전기·레이저로 태워 암으로 발전할 위험을 방지하는 치료법이 서울대병원에서 적극 시도되고 있다. 서울대의대 내과 김정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