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2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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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환,中國 교육委 주임일행과 만찬
◇孫柱煥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은 22일 오후7시 힐튼호텔 설악산룸에서 朱開軒 중국국가교육위원회 주임(장관급)일행을 위한 만찬을 갖고 내달 서울에서 개최예정인 중국교육자초청 한국학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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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환,APEC 차세대지도자 만찬
◇孫柱煥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15일 오후7시30분 濟州호텔신라에서 APEC차세대지도자 육성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위한 환영만찬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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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환,韓日포럼 참석위해 출국
◇孫柱煥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前 공보처장관)은 日本 東京에서 개최되는 제2차 韓日포럼 참석차 23일 오전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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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大 로소브스키교수 환영 만찬회
○…美하버드大 석좌교수며 동아시아전문 경제학자인 헨리 로소브스키박사(67)의 訪韓환영 만찬회가 11일 밤 서울힐튼호텔 설악산룸에서 열렸다. 孫柱煥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이 주최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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旱害民을 도웁시다-本社 성금 접수
▲吳東善 三和콘덴서그룹會長=1천만원 ▲盧在勳(주)경동보일러사장外임직원일동=5백만원 ▲安應洙 (주)새한정기대표이사外 임직원일동=5백만원 ▲李廷洙 유니슨산업(주)대표이사外 임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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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서 韓.中포럼여는 손주환 국제교류재단이사장
『우리나라가 앞으로 초일류국가가 되려면 국제사회에 우리 문화와 역사를 심어야 합니다.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해외소비자들에게우리 문화를 인식시키지 않고는 그게 어렵습니다.』 한국국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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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언론관계자 100여명 참석
○…한국외국어대 국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창립10주년기념 세계저명 언론 옴부즈맨 초청 심포지엄 축하연이 21일밤 서울힐튼호텔지리산룸에서 열렸다. 孫柱煥 국제교류재단이사장 초청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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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환이사장 옴부즈맨 심포지엄 축하연
◇孫柱煥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은 21일 오후6시30분 힐튼호텔 지리산홀에서 세계저명 옴부즈맨초청 심포지엄에 참석한 인사들을 위한 환영만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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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교육기관 美하워드大 커밍스 부총장
『세계정치의 중심지 워싱턴에 자리잡은 하워드大의 한국학 강좌개설을 계기로 韓-黑커뮤니티 갈등해소는 물론 궁극적으로 서로의우호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국학 프로그램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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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世大어학원 한국어교사연수소 개소식
○…연세대 어학원 한국어교사연수소 개소식과 축하연이 25일 오후 서울신촌 연세대동문옆 어학원현장에서 열렸다. 지난59년 창립,35년역사를 지닌 연세어학원은 그동안 한국어학당.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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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환이사장 하와이大에 基金 百萬弗 전달
◇孫柱煥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13일 오후4시(현지시간)美하와이대학에서 이 대학의 한국연구를 위한 연구기금 1백만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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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귀메박물관에 한국실 97년 개관/국제교류재단서 지원
【파리=고대훈특파원】 프랑스 파리의 국립 귀메박물관에 한국문화재를 전시하기 위한 한국실이 97년 문을 열게 된다. 한국 국제교류재단의 손주환이사장과 장 프랑수아 자리주 귀메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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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는 북과 대화분위기 유지”/방한한 미 브루킹스연구소 맥로리소장
◎앞으로 6개월 북핵문제 향방 좌우/북이 숨겨놓은 플루토늄 소재 몰라 『북한은 현재 기존 5메가와트급 원자로외에 추가로 대규모 원자로와 재처리시설 가동을 위한 핵개발정책을 추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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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인민외교학회 劉述卿회장 내한
중국인민외교학회 劉述卿회장(69.사진)이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孫柱煥)초청으로 6일 내한,13일까지 머무르며 상설대화기구「韓中미래포럼」설립등을 협의하고 있다.폴란드.노르웨이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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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한국학연구 본격화-국제교류재단서 연구비등 제공
중국내 유명대학과 국가연구기관들이 올해부터 韓國學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와 자료수집에 들어간다. 국제교류재단(이사장 孫柱煥)측은 최근 北京大.上海 復旦大.延邊大.遼寧大.北京語言文化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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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20개 도시서 한국축제 니컬러스 플랫씨
미국인들은 한국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미국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회장으로 있는니컬러스 플랫씨(58)는 현재 미국내에 한국을 소개하는 일로 가장 바쁜 사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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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기네스북』한국어版/코리아나 중국어판
○…세계와 한국의 최고기록 2만여가지를 실은『94 기네스북』한국어판이 나왔다. 정치.사회.경제.문화.스포츠.비즈니스.인간의 업적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기록을 모은 이 백과사전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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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녕,김영태,고건,양인모,김동수,조해형
◇高 建 前서울시장은 나라정책연구회(회장 李永熙)가 15일 오후7시 이 연구회에서 개최하는 간담회에 참석,「지방자치행정개혁의 과제와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 ◇愼克範 한국교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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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1세기위 창립회의/탈냉전시대 양국관계등 논의
【워싱턴=진창욱특파원】 한국과 미국의 정부·의회·재계·학계·언론계 인사 등 약 70명이 참석한 「한미 21세기위원회」가 18,19 양일간 워싱턴에서 창립회의를 갖고 탈냉전시대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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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특사 교환되면/미,북과 폭넓은 대화”
◎크리스토퍼,「한미 21세기위」 연설 【워싱턴=진창욱특파원】 워런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은 17일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받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남북한 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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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 초청 내한 컬럼비아대 조지 럽 총장
『한국에 대한 관심은 법률가.정치가.학자등 미국내 지도층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증대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컬럼비아大에서는 한국학에 관한 많은 강좌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한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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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유치위 발기인 명단
2002년 월드컵축구 유치위원회가 18일 정식 출범했다. 경제계와 체육계,언론계,학.예술계,법조계등 사회 각계각층이 망라된 61명의 발기인들은 18일 오전 하얏트호텔에서 발기인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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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문화투자 강조-손주환 국제교류재단이사장
○…孫柱煥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은 한국외교협회가 발간하는 계간『외교』誌에「해외문화교류투자는 회귀성 연어의 방류와 같다」는 제목의 글을 싣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해외문화투자는 더욱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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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식교수 회장 내정/한일포럼 대표단 구성
한일 양국의 지도층간 교류를 증진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구축할 목적으로 12월6∼7일 서울에서 창립회의를 가질 예정인 「한일포럼」에 참가할 우리측 대표단 인선이 거의 마무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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