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뇌졸중 쥐 골수세포 주사로 완치시켜

    뇌졸중을 유발시킨 쥐에 자신의 골수세포를 주입, 뇌졸중으로 부터 거의 완전히 회복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미국 헨리 포드 보건과학센터의신경연구실 부실장 마이클 초프 박사가 발표했다. 초

    중앙일보

    2001.04.09 10:36

  • 美 제약사 뇌졸중 치료 신약 개발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제약회사가개발한 새로운 뇌졸중 치료제가 뇌졸중에 의한 뇌조직 손상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제약회사 연구실에서 주로 신경질환 치료제

    중앙일보

    2001.04.03 10:50

  • 춘곤증을 이기고, 활기찬 봄을 맞자!

    봄 따스한 햇살이 좋긴 한데 봄 맞을 준비가 덜 된 까닭인지 심신이 지치고 졸음이 쏟아진다. 어느새 나타난 춘곤증을 이기고 활력을 되찾는 방법을 찾았다. ●춘곤증 증상은? 춘곤증이

    중앙일보

    2001.04.03 10:50

  • 컴퓨터 작업 이렇게 하면 안전하다

    ● 컴퓨터 작업, 좀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워드 에거먼(54)은 못으로 찌른 듯한 손의 통증을 자주 느낀다. 그는 발작적으로 찾아오는 통증에 밤잠을 설친다. 그에

    중앙일보

    2001.04.02 15:27

  • 하지 정맥류의 주사경화요법

    하지 정맥류는 진료실에서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다. 대부분이 미관상 치료를 받게 되지만, 과거에는 보존적 치료나 수술을 주로 시행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앙일보

    2001.03.30 09:55

  • [소아 클리닉] 아이가 물건 삼켰다면

    영.유아들은 손에 잡히는 대로 약.동전.단추.땅콩.돌.옷핀.양잿물.담배.화장품 등 종류를 안 가리고 삼킨다. 삼킨 물건이 다행히 독성이 없고 식도로 넘어가 대변으로 나오면 좋지만

    중앙일보

    2001.03.29 00:00

  • [소아 클리닉] 아이가 물건 삼켰다면

    ● 가슴 누르거나 인공호흡 등 질식땐 응급처치 필수 영.유아들은 손에 잡히는 대로 약.동전.단추.땅콩.돌.옷핀.양잿물.담배.화장품 등 종류를 안 가리고 삼킨다. 삼킨 물건이 다행히

    중앙일보

    2001.03.28 18:40

  • 실기이론 - 엄지손가락 요법

    실기이론 - 엄지손가락 요법

    반사요법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발반사요법사에게 있어 엄지손가락요법은 가장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동작이고 반사요법의 대부분의 동작입니다. 손을 탁자나 책상 위에 가볍게 내려놓아 보면

    중앙일보

    2001.03.28 13:57

  • 영남대, 운동신경 관련 뇌지도화법 첫 개발

    영남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팀이뇌 운동신경 기능과 관련된 뇌지도화(brain mapping)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뇌지도화''란 뇌의 각 기능이

    중앙일보

    2001.03.27 16:26

  • 이상적인 치아보철은 임프란트!

    충치, 풍치, 외상등 어떤 이유에 의해서 치아가 손상받았을 경우, 치아를 살리기 힘들 정도로 망가졌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발치하게 된다. 이렇게 치아가 결손이 된 상태에서 보철을

    중앙일보

    2001.03.27 16:03

  • [기초를 다지자] 장애인 만드는 응급구조

    1998년 8월 17일 오후 10시. 경북 울진군 평해읍 근방 7번 국도 내리막 커브길에서 승용차와 소형 승합차가 정면 충돌해 여섯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金모씨 등 중상자 네명은

    중앙일보

    2001.03.26 10:51

  • [기초를 다지자] 67. 장애인 만드는 응급구조

    1998년 8월 17일 오후 10시. 경북 울진군 평해읍 근방 7번 국도 내리막 커브길에서 승용차와 소형 승합차가 정면 충돌해 여섯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金모씨 등 중상자 네명은

    중앙일보

    2001.03.26 00:00

  • 황사때 건강관리요령

    ● 황사란 ... 황사는 타클라마칸.고비 사막, 황하 중류와 만주 등의 누런 먼지가 상승 기류를 타고 이동한 뒤 서서히 내려 앉으면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중금속등도 함께

    중앙일보

    2001.03.24 14:24

  • 항문주위 짓물러

    요즘 들어 항문주위가 짓물러 걱정이 됩니다. 어떤 병인지, 치료는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요. (전북 43세 직장여성 K) 항문이 짓무르는 원인은 크게 이 부위에 피부병이 생겼거나

    중앙일보

    2001.03.24 11:18

  • 횡단성 척추염

    4년전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다리에 힘이 없어져 걷기가 힘들고 대소변 보는일도 쉽지가 않습니다. 병원에서 척추 MRI검사후 횡단성척추염이란 진단을 받고서 약물을 복용하고 있

    중앙일보

    2001.03.24 11:14

  • 치아관리

    평상시 치아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6개월전 치아 한개를 뽑았습니다. 그때문인지 이전보다 음식물 씹는게 불편해요. 또 반대편 치아도 부실한데 그 이빨도 빼야 하는지요, 사정상 1년

    중앙일보

    2001.03.24 11:12

  • 성기확대용 바셀린

    3년 전 성기를 키우려고 바셀린을 주입했습니다. 그 뒤 바셀린이 여러 곳에 퍼져 고생하다가 세번이나 제거 수술을 했어요. 아직도 몇군데 남아 있다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서

    중앙일보

    2001.03.23 19:04

  • 볼이 부어

    열살된 딸이 올초부터 가끔씩 왼쪽 볼이 부어요. 동네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으니 지켜보자고만 합니다.(경북 고령군 송이 엄마) 송이는 침샘에 반복적으로 염증이

    중앙일보

    2001.03.23 14:35

  • 중심성망막염

    석달전부터 왼쪽 눈의 시야가 이상해 병원에 갔는데 중심성망막염이란 진단을 받았어요. 이제껏 약을 먹고 있지만 별 차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병이며 어떤 치료를 해야 되나요.

    중앙일보

    2001.03.23 14:31

  • 감기후 냄새 못 맡아

    아내가 8개월전 감기를 심하게 앓은 후부터 냄새를 전혀 못맡아요.이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한 것은 물론 가스가 세는 데 냄새를 못맡아 사고날 뻔 한적도 있어요.(수원 장안구 48

    중앙일보

    2001.03.23 14:20

  • "담배 피우면 얼굴 주름살 빨리 생겨"

    담배를 피우면 피부에 탄력성을 주는 단배질이 파괴되면서얼굴 주름살이 나이에 비해 빨리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에 있는 세인트 존스 피부학연구소의 앤터니 영 박사는 의

    중앙일보

    2001.03.23 11:07

  • "담배 피우면 얼굴 주름살 빨리 생겨"

    담배를 피우면 피부에 탄력성을 주는 단배질이 파괴되면서얼굴 주름살이 나이에 비해 빨리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에 있는 세인트 존스 피부학연구소의 앤터니 영 박사는 의

    중앙일보

    2001.03.23 09:49

  • 침에서 나온 단백질, 중환자에 효과

    인간의 타액(唾液) 에서 추출된 단백질이 중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BBC 방송은 19일 런던 해머스미스병원 연구팀의 실험결과를 인용,

    중앙일보

    2001.03.19 14:53

  • 침에서 나온 단백질, 중환자에 효과

    인간의 타액(唾液)에서 추출된 단백질이 중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BBC 방송은 19일 런던 해머스미스병원 연구팀의 실험결과를 인용,

    중앙일보

    2001.03.1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