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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사상'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책임자 9명 유죄
지난 2018년 9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사업장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20대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수원지법은 사고 발생 5년 5개월 만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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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역 사망 장애인 사인은 ‘이산화탄소 중독’…경찰, 관리자 등 조사
[중앙포토] 지난 3월 경기 부천 상동역 화장실에서 쓰러져 숨진 50대 장애인의 사인이 인근 변전실 감전 사고로 배출된 소화용 이산화탄소(CO2) 중독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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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삼성전자 CO2 누출 사망사고’ 관련자 13명 불구속 기소
삼성전자 기흥 공장 전경. [중앙포토] 지난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CO2) 누출사고를 수사 중인 검찰이 박찬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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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밸브의 부식·균열 탓…삼성 이산화탄소 누출사고도 인재?
지난 9월 3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는 잘못 절단된 소화설비 케이블과 노후한 밸브가 원인이라는 수사결과가 나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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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흥사업장서 가스 누출경보, 250여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사진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이 있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유해가스 누출 경보가 울려 임직원 250여 명이 대피했다. 21일 소방과 삼성전자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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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기흥공장서 이산화탄소 유출로 1명 사망, 2명 중상
삼성전자 반도체 부분 기흥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4일 삼성전자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쯤 경기도 용인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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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청역 화재 발생…불길 3분만에 제압됐으나 소방관 부상
대전 시청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1명이 부상 당했다. 20일 오전 8시 6분경 대전 둔산동 도시철도 시청역 변전실에서 불이 나 변전실 내 배전판을 태웠으나, 내부에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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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청역 화재 발생, 3분여 만에 진화…소방관 1명 부상
20일 오전 8시6분께 대전 도시철도 시청역 변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시청역 수냉각기배전반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고장이 발생해 배전반 기계 일부가 연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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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용가스 누출… 유치원생 등 50여명 질식
28일 오후 5시쯤 서울 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소화용(消火用)가스가 누출돼 유아.유치원생 등 관람객 50여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반예준(5.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