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견사 담요경고|불 대면 1초 내 인화, 미 소비자연맹
【워싱턴AP동화】미국의 소비자연맹은 레이온(인조견사) 35%가 섞인 담요가 불에 노출되는 순간 1초 내에 발화한다고 보고하고 레이온 담요구입을 삼가라고 소비자들에게 경고. 잡지『소
-
소비자보호 어디까지 왔나
5, 6년 전부터 여성 단체들만의 구호로 등장했던 「소비자 보호」가 「계몽」의 단계를 넘어 「실제」로 접어들고 있다. 아직 선진국의 예를 따를 단계는 못되지만 도시를 중심으로 「소
-
일 「칼라」TV값도 인하
【동경 로이터동화】일본의「마쓰시다」나 「상요」와 같은 일류전기기구「메이커」들은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에 굴복, 색채TV의 가격을 20%씩이나 대폭 인하했다. 이들 회사는 일본 가정주부
-
(3)여성단체 활동
70년대의 바람직한 여성은 바로 가정과 이웃과 국가를 잇는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해야 한다는 것이 이해의 뚜렷한 슬로건이었다. 이효재 교수(이대)는『주체의식과 개척자적 용기를 갖고
-
(2)-유해 식품 『노이로제』
부정식품은 오래 전부터 말썽을 일으켜 왔지만 70년도에 있었던 「불량상품전시회」에서처럼 일제히 소비자들에게 노출된 적은 없었다. 지난 9월10일부터 열렸던 불량상품전시회는 무허가
-
공해추방운동 2제|고성능 휘발유 안쓰기
자동차 배기개스에 포함된 연분이 일본에서 큰 공해요인으로 등장, 피해자들이 모임을 열어 그 축출운동에 나서는가하면 일본 소비자연맹창립위원회 일본 자동차 유저·유니언등 소비자단체는
-
(4)교양활동
60년대의 여성활동은 상당한 발전을 이룩했다. 질로나 양으로나 본궤도에 오른시기였다 8·15해방직후의 여성활동은 좌익계 여성의 난동을 막기위한 투쟁의 테두리를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
외국주도의 소비자보호운동
인체에 해로운 첨가물을 식품에 섞어서 만든다든가 어린이장난감, 여성들의 화장품, 그밖의상품등에 독성있는색깔과 재료를 남용하고 부당한물가로 소비자를 곤란하게 만드는것은 외국에서도 항
-
-소비·유통
소비경기가 『상반기에는 상승하고 하반기에는 하강한다』(이은복)는 전문적 분석에 『목욕·음식·교통·연료 값이 엄청나게 뛰었으니 낙관할 수 없다』(주영숙)는 체험적 전망. 『대통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