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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조견사 담요경고|불 대면 1초 내 인화, 미 소비자연맹

    【워싱턴AP동화】미국의 소비자연맹은 레이온(인조견사) 35%가 섞인 담요가 불에 노출되는 순간 1초 내에 발화한다고 보고하고 레이온 담요구입을 삼가라고 소비자들에게 경고. 잡지『소

    중앙일보

    1971.03.30 00:00

  • 소비자보호 어디까지 왔나

    5, 6년 전부터 여성 단체들만의 구호로 등장했던 「소비자 보호」가 「계몽」의 단계를 넘어 「실제」로 접어들고 있다. 아직 선진국의 예를 따를 단계는 못되지만 도시를 중심으로 「소

    중앙일보

    1971.03.23 00:00

  • 일 「칼라」TV값도 인하

    【동경 로이터동화】일본의「마쓰시다」나 「상요」와 같은 일류전기기구「메이커」들은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에 굴복, 색채TV의 가격을 20%씩이나 대폭 인하했다. 이들 회사는 일본 가정주부

    중앙일보

    1971.01.20 00:00

  • (3)여성단체 활동

    70년대의 바람직한 여성은 바로 가정과 이웃과 국가를 잇는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해야 한다는 것이 이해의 뚜렷한 슬로건이었다. 이효재 교수(이대)는『주체의식과 개척자적 용기를 갖고

    중앙일보

    1970.12.12 00:00

  • (2)-유해 식품 『노이로제』

    부정식품은 오래 전부터 말썽을 일으켜 왔지만 70년도에 있었던 「불량상품전시회」에서처럼 일제히 소비자들에게 노출된 적은 없었다. 지난 9월10일부터 열렸던 불량상품전시회는 무허가

    중앙일보

    1970.12.10 00:00

  • 공해추방운동 2제|고성능 휘발유 안쓰기

    자동차 배기개스에 포함된 연분이 일본에서 큰 공해요인으로 등장, 피해자들이 모임을 열어 그 축출운동에 나서는가하면 일본 소비자연맹창립위원회 일본 자동차 유저·유니언등 소비자단체는

    중앙일보

    1970.06.06 00:00

  • (4)교양활동

    60년대의 여성활동은 상당한 발전을 이룩했다. 질로나 양으로나 본궤도에 오른시기였다 8·15해방직후의 여성활동은 좌익계 여성의 난동을 막기위한 투쟁의 테두리를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중앙일보

    1969.12.09 00:00

  • 외국주도의 소비자보호운동

    인체에 해로운 첨가물을 식품에 섞어서 만든다든가 어린이장난감, 여성들의 화장품, 그밖의상품등에 독성있는색깔과 재료를 남용하고 부당한물가로 소비자를 곤란하게 만드는것은 외국에서도 항

    중앙일보

    1969.10.29 00:00

  • -소비·유통

    소비경기가 『상반기에는 상승하고 하반기에는 하강한다』(이은복)는 전문적 분석에 『목욕·음식·교통·연료 값이 엄청나게 뛰었으니 낙관할 수 없다』(주영숙)는 체험적 전망. 『대통령·국

    중앙일보

    1967.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