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대항마로 이수진 전략공천? …"확정 안됐다"
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수진 전 부장판사(왼쪽)과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동작을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대항마로 이수진 전 부장판사를 투입할 것으로
-
카카오뱅크 이용우, 與 7번째 인재로 "스톡옵션 26억원 포기"
더불어민주당이 이용우(56) 한국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영입했다. 4·15 총선을 대비한 영입인사로는 7번째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 7호 영입인사인 이용우 카카오
-
정의당 “與오영환 ‘조국 관행’ 발언은 부적절…가혹한 잣대는 없어야”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인 오영환 전 소방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영입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은 8일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오영환 전
-
오영환, '조국 발언' 논란에 “말 신중히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인 오영환 전 소방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영입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총선 '5호 인재'로 영입된 오영
-
"관행" 논란 오영환 "지금 기준으로 그때를 판단하는 건 문제"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인 오영환(가운데) 전 소방관이 이해찬 대표(왼쪽), 윤호중 사무총장과 함께 국회에서 열린 영입행사에서 참여했다. [연합뉴스] ‘조국 사태’에
-
"이남자 잡으려다 이남자 떠나겠다" 오영환에 민주당 당혹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인 오영환 전 소방관(오른쪽)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영입행사에서 이해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부모들이 당시 관행적으
-
민주당 영입 5호 오영환 “조국 자녀 입시의혹은 모든 학부모의 관행”
오영환 더불어민주당의 ‘영입 인사’ 5호인 전직 소방관 오영환(31·사진)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을 “관행”이라고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오씨는 7일
-
'암벽여제' 김자인, 남편 민주당 입당에 "선택 존중, 묵묵히 응원"
암벽여제 김자인(왼쪽)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남편 오영환씨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사진 김자인 인스타그램] “서로의 선택과 길을 존중하고 묵묵히 믿어주고 응원할 것이다.
-
조국 비리를 "관행"이라 한 與 영입청년···민경욱 "땡큐 엑스맨"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인 오영환 전 소방관(오른쪽)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영입행사에서 이해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인재영
-
민주당 영입 오영환, 조국 자녀 의혹에 “당시 학부모들 관행”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인 오영환 전 소방관(오른쪽)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영입행사에서 이해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총선 인재 5
-
與 영입5호 소방관은 유명 몸짱커플···암벽여제 김자인이 부인
김자인 오영환 부부. [김자인 인스타그램 캡처] “여부(여보) 용감하게 가보자아.” ‘암벽 여제’로 불리는 스포츠클라이밍 선수 김자인(32)씨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때
-
30대 소방관 오영환, 여당 영입5호···부인은 암벽여제 김자인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인 오영환 전 소방관(오른쪽)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영입행사에서 이해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방관 출신의 오영환(31
-
순직 소방관 추모비 유족이 세우는 나라
지난 14일 오후 서울 홍제동의 연립주택 밀집지역. 이면 도로를 마주하고 빽빽하게 들어선 연립주택 안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도마질 소리, TV 소음, 아이들 웃음이 흘러나왔다.
-
순직 소방관 추모비 유족이 세우는 나라
지난 14일 오후 서울 홍제동의 연립주택 밀집지역. 이면 도로를 마주하고 빽빽하게 들어선 연립주택 안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도마질 소리, TV 소음, 아이들 웃음이 흘러나왔다
-
소방관 생명수당 1만원 올리는 데 8년 걸려
지난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소방학교에서 한 소방대원이 ‘2001년 홍제동 화재 순직자 조형비’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이 추모비는 순직자 유족이 만들었다. 동판에는 당시 순
-
물에 빠진 사람 손 잡는 순간, 내 천직이라 확신
오영환 소방교는 “소방관으로서 마지막 날까지도 현장에서 뛰는 게 최종 꿈”이라고 했다. [사진 김현동 기자]‘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 서울 성북소방서 오영환(28) 소방교에
-
한국 외교관들 옷 찢기고 다쳐-국제법적 문제점
중국 보안요원이 한국 대사관 영사부(총영사관)에 들어가 탈북자를 강제로 끌어낸 것은 국제법상 불법행위다. 1961년의 '외교관계에 관한 빈 협약'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이 협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