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화국봉이 현준극 만난건 북괴의 친소전향을 우려
【동경=김경철 특파원】일본 신문들은 25일 북경 주재 북괴대사 현준극이 중공의 화국봉 주석·섭검영 부주석·이선념 부수상 등과 회담한 것은 북괴 수상 박성철의 방소와 관련, 주목된다
-
「바」 조약 정상 회담 개막
【부카레스트 25일 UPI동양】7개국 「바르샤바」 조약 기구 정상 회담이 미·소·중공 3국군 균형의 변동과 소련의 대규모 군비 증강 보도 속에 25일 「루마니아」에서 개막, ①동구
-
브, 대 중공화해 제의
【모스크바25일 UPI동양】소련은 25일「크렘린」지도층개편 및 제10차 경제개발5개년 계획승인을 위한 2백87인 소련공산당중앙위전체회의를 개막했으며 「레오니드·브레즈네프」서기장은
-
코시긴 공석상에
지난 7월22일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낸 「코시긴」소련수상이(좌에서 두번째) 18일 몽고정부사절단을 환영하기 위해 「브누코보」공항에 서있다. 우로부터 소련외상 「안드
-
소 최고회의 내월 27일 소집
【모스크바 25일 UPI동양】소련은 25일「알렉세이·코시긴」수상의 건강악화로 오랫동안 지연돼온 소연방최고회의(의회)를 오는10월27일 소집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회의에 앞서 지난2월
-
코시긴 은퇴설 부인
【모스크바21일AFP동양】소련공산당 서기장 「레오니드·브레즈네프」는 21일 약2개월 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수상 「알렉세이·코시긴」(72)의 사임이 임박했다는 항간의
-
코시긴 은퇴 임박
【모스크바 2일 로이터합동】소련은 2일 공업전문가인 부수상 니콜라이·티코노프(71)를 제1부수상으로 임명하여 지금까지의 제1부수상 키릴·마주로프와 함께 2명의 제1부수상을 두게 함
-
코시긴 소 수상 곧 사임
【뉴요크 1일 동양】소련 수상 알렉세이·N·코시긴(72)은 곧 사임하고 현 부수상 키릴·P·마주로프(62)가 그 후임으로 임명될 것이며 명목상 국가원수인 연방최고회의 간부회의장 니
-
소련 수상 코시긴 익사할 뻔, 수영하던 중 발작
소련수상 알렉세이·코시긴(72)은 최근 모스크바 강에서 수영하던 중 발작을 일으켜 익사할 뻔했으나 경호원들의 재빠른 구조로 생명을 건졌다고 영국의 이브닝·뉴스지가 30일 보도. 【
-
코시긴 소 수상 와병
【동경11일AFP동양】근 1개월간 공석에 나타나지 않았던 소련수상「알렉세이·코시긴」이 그간 병석에 있다가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일본 공동통신이 11일「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
우발적 핵 공격 없도록
【모스크바16일 로이터합동】「프랑스」와 소련은 지난달「발레리·지스카르-데스텡」「프랑스」대통령과 「레오니드·브레즈네프」소련공산당서기장간에 합의한 바에 따라 전적인 과오나 우발적인 공
-
소·북괴 우호 조약 자동 연장
【동경=김경철 특파원】소련은 5일「브레즈네프」 공산당 서기장, 「포드고르니」 최고 회의 간부 회의장, 「코시긴」 수상 등 3수뇌 연명의 축전을 북괴 김일성과 수상 박성철 앞으로 보
-
「레바논」강 경화에 제동|시리아 군, 베이루트 진격의 배경
「팔레스타인」세력의 견제를 위해「시리아」군이「레바논」에 진격한 사태는 지금까지 대「이스라엘」대결방법을 둘러싸고 강온 파로 명확하게 갈라져서 서로 견제작용을 해 온 「아랍」진영의 체
-
대 중공 정상화용의 평화공존원칙 입각-소 밝혀
【모스크바 14일 AFP동양】 소련은 중공과의 관계를 정상화할 용의를 가지고있다고 소련관영「타스」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신임중공수상 화국봉에게 보낸 소련수상 「알렉
-
브레즈네프 소서기장 재선
【모스크바5일로이터합동】제25차 소련공산당대회는 5일 「레오니드·브레즈네프」서기장(69)을 비롯한 16명의 새로운 중앙위정치국원을 선출하고 10일간 회의를 폐막했다. 이날 정치국원
-
대서방 화해정책 채택
【모스크바1일AP합동】제25차 소련공산당대회는 회의 6일째인 1일 「레오니드·브레즈네프」소련공산당서기장의 지난달 24일 기조연설에 명시된 서방과의 「데탕트」(화해)정책추진과 국제공
-
소, 북괴서받을 빚 7억불
북괴가 일본과 서구도국에 지고있는 부채의 원리금을 갚지 못해 채권국들이 회의를 열어 지불기한을 늦추어주었고 북괴는 외채를 해결하기위해 다른공산국들과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했다고「뉴요
-
브레즈네프 후계는 누구
24일의 제25차 소련공산당대회의 개막과 더불어 이 곳에서는 앞으로 「크렘린」지도층의 제일인자인 「레오니드·브레즈네프」당 서기장의 뒤를 계승할 후계자로 누가 등장할 것이냐에 대해
-
소 공산당대회 개막 브레즈네프 서기장 재선 확실
【모스크바24일AFP동양】소련은 24일 제25차 공산당대회를 개막, 10일간의 회의에서 「레오니드·브레즈네프」를 당 서기장으로 재선하고 지난 5년간의 국내외정책을 검토하는 는 한편
-
코시긴, 터키 방문
【앙카라 26일 AP합동】「알렉세이·코시긴」 소련수상은 「터키」를 4일간 공식 방문하기 위해 26일 「앙카라」에 도착했으며 방문기간 중 최근 소련의 차관으로 건설된 「터키」의 제3
-
브레즈네프 계속 집권
【모스크바 1일 로이터합동】건강 악화로 사임설이 나돌아 온 소련공산당서기장 「레오니드·브레즈네프」와 수상 「알렉세이·코시긴」이 내년 2월에 개최될 제25차 소련공산당대회에서 각각
-
코시긴, 내 2월 사임
【뉴요크23일 동양】현재 71세의 고령이며 지난64년 이후 11년 동안 정부수반자리를 지켜 온 알렉세이·코시긴 소련수상이 내년 2월24일 예정된 제25차 소련공산당대회에서 건강상의
-
소련, 군사력 계속 증강선언
【모스크바 7일 로이터 AFP 종합】소련 국방상 「안드레이·그레치코」원수는 7일 소련은 『제국주의침략세력과 도발적인 중공정책의 돌격에 직면하여 군사력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선언
-
저임금 불만 폭발…중공 노동자들|군대까지 동원된 항주지방 쟁의의 배경
항주 등 중공의 일부지방 공장노동자들이 7월중에 임금인상을 요구하면서 파업 혹은 태업행위를 벌였다. 중공당국은 이러한 사태발전으로 마비된 생산질서를 정상화하기 위해 급기야 군대까지
N
![[오늘의 운세] 6월 2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