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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허 암자·기도원 철거하라

    박정희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자연보호운동 관계관 회의를 주재하고 『전국명산들에 무허가 암자·기도원등 유사 종교단체의 시설물이 방치되어 주로 무당굿 등에 이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

    중앙일보

    1978.10.13 00:00

  • 5백45만명이 자연보호운동

    자연보호운동제창 1주년을 맞아 주말인 30일 전국 초·중·고교 학생 4백34만여명과 직장·단체·각급 지역보호회등 모두5백45만 여명이 전국 계곡과 해안·강변등에서 대대적인 정화운동

    중앙일보

    1978.09.30 00:00

  • 근교등산로 변에|휴게소 3개 늘려

    서울시는 자연보호와 함께 등산로 안전시설을 강화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올해 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이동·정릉·도봉산·수락산·불암산·관악산·북한산 등의 등산객을위한 각종 시설

    중앙일보

    1978.05.20 00:00

  • 박 대통령 이틀동안 자연 보호에 앞장

    박정희 대통령은 6일 상도 청와대 직원들로 구성된 자연 보호 회원들과 함께 삼각산에 올라 자연 보호 운동을 폈다. 구자춘 서울 시장의 안내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주택 단지로부터 삼

    중앙일보

    1977.11.07 00:00

  • 쓰레기 전쟁

    요즘 서울에서는 영세민들이 살고있는 고지대나 인구과밀 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도심지 주택가마저도 쓰레기통 옆에는 수북히 연탄재가 쌓여 있다. 인구증가와 생활향상 등으로 쓰레

    중앙일보

    1977.03.28 00:00

  • 『종합기술정보』2월호로 창간

    산업체의 설계·공무·생산·기술·개발 담당자를 위한 기계 설계 분야의 종합 신기술전문지인『종합기술정보』지 2월호(한국산업경영기술연구소 간)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공해방지 처리장 치

    중앙일보

    1977.03.14 00:00

  • 화학공장에 불

    2일 하오 2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13의189 태광 화학공업사(대표 김영수·60) 안의 쓰레기 소각장에서 불이나 불똥이 튀어나자 잿더미에 옮겨 붙으면서 공장건물 2백54평 가

    중앙일보

    1973.11.03 00:00

  • 등산

    단풍 맞이도 끝나고 이제는 초겨울 등산, 따라서 지난주 춘천근처의 삼악산과 멀리 전북의 대둔산이 가장 인기가 높았고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2,3주 더 계속할 전망이다. 삼악과 대둔

    중앙일보

    1972.11.07 00:00

  • 기차여

    유근조 봄소식을 물어 나르는 새벽 기차, 유명에서처럼 포근한 잠을 딛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서 광명의 세계로 내닫는 기차여. 검은 빛 대지 위에 수 놓여지는 지름길 통속적으로 엮어지

    중앙일보

    1972.02.24 00:00

  • 학교 주변 3백m를 환경 정화구역으로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시내 초 중 고교 주변 3백m이내 지역을 학교환경 위생정화 구역으로 설정, 오는 10월말까지 학생의 학습과 학교 보건위생에 영향을 끼치는 비위생적 시설 및 행위

    중앙일보

    1971.06.07 00:00

  • 서울을 「인지형」으로 20년 기본 계획

    양탁식 서울시장은 4일 상오 서울도시 20개년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 20개년 기본 계획은 과거66년에 서울시가 발표한「마스터·플랜」이 계획인구를 5백 만명으로 잡고있었기

    중앙일보

    1971.05.04 00:00

  • 동회 휴지소각장서 수류탄 10개를 발견

    【제주】1일하오5시쯤 제주시 도두2동 동사무소 휴지소각장에서 미제수류탄M26A1 10개가 발견됐다. 휴지통에 버려진 이 수류탄은 도두동2501 서행수군 (14·제주 중 2년)에 의

    중앙일보

    1970.11.02 00:00

  • 육군서 밝혀

    육군은 8일 안성폭약화재사건에 관련된 육군 제053 탄약처리반 소속 이재화중위 (28)와박명섭상사(41) 안병옥상병 (25) 이광범상병 (25) 김현장상병(30) 등 5명의 관련장

    중앙일보

    1969.11.08 00:00

  • 비원개발의 문제점

    문공부는 사적 제122호 비원을 현대식 관광지로 개발키로 하고 2개년에 3억원을 투입, 새로운 시설을 더한다. 이 개발계획은 한국종합개발기술공사(대표 김수근)가 11일부터현지 측량

    중앙일보

    1969.06.17 00:00

  • 불량만화 소각

    서울 종로 5가에서 만화도산매를 하는 박천희(23·보광서점) 김규환(34·용산서점) 백순자(20·제주서점) 장관홍(19·서울서점) 김이분(35·삼성서점) 씨 등 5명의 만화상인들은

    중앙일보

    1966.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