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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멋스런 디자인에 실용성 겸비, ‘코리 백’ 들면 외출이 즐거워진다
헨리베글린이 선보인 코리 백은 심플한 트라페즈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서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헨리베글린]이탈리아의 감성과 라이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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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류] what's new
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예년보다 따뜻해진 겨울 때문일까. 올 겨울엔 무릎과 발목 사이, 미디 부츠가 눈에 띈다. 뾰족한 스틸레토 스타일부터 안정감 있는 블록 힐, 투박한 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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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2만5000번 테스트 거친 프리미엄 소파
루가노 리클라이너는 한국의 거실 환경에 맞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사진 루가노]루가노 리클라이너는 유럽에서 인정받은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다. 국내 리클라이너 소파시장의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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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실용성에 한껏 젊은 감성을 더하다
헤리티지 스터드 컬렉션은 소가죽, 스웨이드와 뱀가죽이 믹스돼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 에트로]에트로는 16 FW 시즌의 배경이 됐던 런던의 스트릿 무드를 한껏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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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능란한 외교술 … 영토확장의 실익 얻다!
【총평】 고려 건국과 민족 재통일을 전후하여 중국에서는 당이 멸망하고 5대 10국이 흥망하고 있었고, 북쪽에서는 거란족이 요를 세우고 발해를 멸망시킨 뒤 중국을 압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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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가을 낙엽 닮은 컬러에 멋스러움이 ‘물씬’
에트로(ETRO)의 티포투럭컬렉션(TEA FOR TWO COLLECTION)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물들인 낙엽을 닮은 컬러가 멋스러운 제품이다.가방 전체는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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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최고 품질 이탈리안 가죽으로 만든 나만의 멋 표현하는 백
도산공원 인근에 자리잡은 0914 플래그십 스토어 외부도산공원 근처를 걷다보면 독특한 외관으로 발길을 멈추게 하는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0914 플래그십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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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류] what's new
올 가을 남성 패션에 컬러가 넘실댄다. 검정·회색 같은 무채색에서 벗어나 빨강·초록·노랑 등 눈길을 확 잡는 신상품이 대거 등장했다. 무심한듯 하면서도 한 끗 포인트로 힘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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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런던 보헤미안 감성 담아 … 멋스러운 시크함 연출
에트로 페넬로페 럭스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반달 모양의 크로스바디 백. [사진 에트로]에트로의 여성복 디자이너인 베로니카 에트로는 2016 FW 시즌을 위해 어린 시절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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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류] what's new
럭셔리가 언제나 세련됨·우아함을 뜻하는 건 아니다. 최근엔 미소를 유발하는 유머 코드로 무장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더 젊고, 더 위트있는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럭셔리의 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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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최고급 소가죽 클러치백…트로이컴백, 8색깔 출시
간편하면서 스타일을 살려 주는 클러치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크기는 작지만 휴대전화, 지갑, 화장품 등 기본적인 소품들이 모두 들어가는 데다 캐주얼·정장 등 다양한 옷차림에도 멋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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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소가죽 클러치백 트로이컴백, 8색깔 출시
간편하면서 스타일을 살려 주는 클러치 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크기는 작지만 휴대전화, 지갑, 화장품 등 기본적인 소품들이 모두 들어가는 데다 캐주얼·정장 등 다양한 옷차림에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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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매장서 본 실물에 개성 담아 디자인…“이대로 만들어 주세요”
원하는 가방 가죽, 색상과 패턴을 고른다. 취향에 따라 스티커도 붙이고 이니셜도 새긴다. 평소 걷는 습관에 적합한 구두 스타일을 고르고 디자인한다. 제품별로 맞춤 제작하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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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서 본 실물에 개성 담아 디자인…"이대로 만들어 주세요"
원하는 가방 가죽, 색상과 패턴을 고른다. 취향에 따라 스티커도 붙이고 이니셜도 새긴다. 평소 걷는 습관에 적합한 구두 스타일을 고르고 디자인한다. 제품별로 맞춤 제작하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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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과 함께 떠나는 여름 휴가 아이템
떠올리기만 해도 신나는 여름 휴가. 여행의 즐거움은 짐을 싸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한여름 무더위에 지쳐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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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겉은 아름답게, 속은 알차게 가꾸는 신사
플라워 패턴 셔츠와 스카프로 멋을 낸 정우성‘아재’로 불리는 중년 남성이 변하고 있다. 유행에 뒤떨어지는 옷을 벗어던지고 한층 젊고 세련된 패션으로 갈아입었다. 일과 가족에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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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정장으론 파란색·회색 감도는 마 소재 재킷과 바지
어깨가 축 늘어진 헐렁한 양복 상의에 배 위까지 끌어올린 바지. 이 같은 후줄근한 ‘아재 패션’과는 이제 안녕을 고할 때다. 티셔츠나 청바지 등 단순한 아이템으로 조금만 신경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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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몬스가구 신상품 품평회
에몬스가구가 6일 인천 남동공단 내 본사에서 ‘2016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에는 백화점 구매담당자, 에몬스 대리점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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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0억 가지 맞춤형 조합 … 억소리 난다, 달리는 예술품
완벽한 맞춤형 자동차로 유명한 롤스로이스의 팬텀. VIP들의 취향에 맞춰 소재는 물론 각종 무늬까지 개별 주문할 수 있다. 사진 속 팬텀은 실크 소재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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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하이힐 벗고 단화 신는다
한국 여성의 구두 굽 높이가 최근 3년 동안 계속 낮아지고 있다. 금강제화 집계 결과, 지난 2013년에 팔린 여성 구두 중 83%가 하이힐이었다. 구두 업계에서는 통상 굽 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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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서 열쇠고리·가방까지 ‘나만의 명품’ 싼값에 만들어 쓴다
| 인기 끄는 가죽 공방 체험 해보니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가죽공방 블로꼬에서 기자(왼쪽)가 직접 가죽 공예를 배워서 필통을 만들어 봤다. 두 개의 바늘을 교차해 가죽을 꿰매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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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에트로, 독특한 디자인·디테일에 눈길이 확~
에트로는 클래식 아르니카 핸드백에 레이저 커팅한 소가죽을 덧댄 ‘페이즐리 패턴 컬렉션’을 세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사진은 버킷백. [사진 에트로]에트로는 봄을 맞아 브랜드의 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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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SPA는 소비하는 것이지만, 클래식 명품은 소유하는 것”
| 한 켤레 4~6개월 걸려 만드는 공법밑창 전체 교체해 새 구두처럼 신어존 롭은 세계 럭셔리 구두 시장의 ‘빅3’로 불리는 브랜드다. 이탈리아 벨루티, 프랑스 코르테 등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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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염천교 수제화거리의 구두장인들
답답하죠. 서울역 고가공원 공사 시작 이후 매출의 2/3가 줄었어요."서울 염천교 수제화 거리에 있는 대신제화 안병인(65) 사장의 말이다. 기자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가게 앞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