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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소녀’가 이렇게 컸어요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김민은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지만 프로필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진 네이버 스포츠] 울긋불긋 화려한 경기복을 입은 5명이 동시에 똑같은 높이로 공을 올려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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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은,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서고은(20·한국체대)이 올해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우수선수 선발전에서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서고은. [사진 대한체조협회]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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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체육학과 김채운, 제12회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세종대 체육학과 김채운이 ‘제12회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볼 종목 개인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체육학과 김채운이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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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베오그라드 리탐컵에서 개인 종합 4위 “리듬체조의 주역으로 떠올라”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체육학과 김주원(사진)이 5월 1~2일에 열린 제15회 슬로베니아 베오그라드 리탐컵(FIG International Tournament Ritam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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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김채운·손지인, 갤럭시아SM과 매니지먼트 계약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채운(19·세종대)과 '차세대 스타' 손지인(13·봉은중)이 갤럭시아에스엠(SM)과 21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갤럭시아SM과 매니지먼트 계약한 리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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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체육학과 김채운, 2020 리듬체조 국가대표 개인 선발전 1위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체육학과 김채운(사진)이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한 2020 리듬체조 개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 1월 18일 진천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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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2020 도쿄올림픽…리듬체조 김채운의 도전
세종대 체육학과 리듬체조 김채운 선수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체육학과 김채운이 2020년 도쿄올림픽 리듬체조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김채운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정식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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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리듬체조 선수단, 2018 아시안컵 출전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리듬체조 선수단이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체조연맹 주최 2018 아시안 컵 리듬체조 단체부분에서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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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손연재, 월드컵 역대 최고점수…개인종합 4위
손연재(22·연세대)가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점수를 받았지만 메달은 따지 못했다.손연재는 3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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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손연재, 페사로 월드컵 중간순위 4위
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 선수.'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올 시즌 세 번째 월드컵에서 자신의 후프 최고점 기록을 경신했다.손연재는 2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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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역사] 상처투성이 삶 딛고 세계대회 우승 … “비보이는 스스로 피어난 꽃이다”
세계 정상급 춤꾼 ‘스네이크’ 하휘동 하휘동이 팔꿈치로 땅을 딛고 거꾸로 서는 ‘프리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하휘동(36)은 세계 정상급 비보이다. 2001년 처음 출전한 세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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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 2관왕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 2관왕에 올랐다. 손연재는 12일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 종목별 결선에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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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환상적인 연기
제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가 10일 오후 충북 제천의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단체 및 개인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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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볼러 변신 신수지 … 골프 지도자도 할래요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볼링 데뷔=신수지는 지난 6일 프로볼링 데뷔전을 무난하게 치렀다.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에서 16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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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예인 아니다 독하다 소리 듣고 싶어 … 리우에서 꼭 메달 딸 것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21·연세대)를 만나기는 쉽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내면서 인기가 더 치솟은 때문이다. 광고·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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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김윤희 셀카 공개, ‘아이돌’ 같은 체조선수들 개인종합 경기는 언제?
[사진 김윤희 트위터] ‘셀프 카메라(셀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는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가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 나선다. 김윤희, 손연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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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빛나는 은메달 획득, 맏언니 김윤희 "실수해서 미안하다"
‘김윤희’ [사진 손연재 김윤희 SNS]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대표 김윤희(23·인천시청)가 팀 은메달을 수확한 소감을 전했다. 김윤희, 손연재(20·연세대), 이다애(20·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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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곁에 요정 셋 더 있었네
손연재가 날렵한 자세로 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곤봉에서 4개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정시종 기자]손연재(20·연세대)가 이끄는 대한민국 리듬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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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U대회, 3종목 결선행…개인종합은 6위
[사진 중앙포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U대회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26회 하계유니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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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체 360도 회전 곡예 시구女 자세가…헉
'리듬체조 원조 요정' 신수지(22·세종대 대학원) 선수가 프로야구 두산·삼성전 시구 당시 선보였던 '일루전 시구'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일루전 시구는 신수지가 선수 시절 지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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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체 360도 회전 곡예 시구女 자세가…헉
'리듬체조 원조 요정' 신수지(22·세종대 대학원) 선수가 프로야구 두산·삼성전 시구 당시 선보였던 '일루전 시구'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일루전 시구는 신수지가 선수 시절 지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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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360도 회전 곡예 시구, 세상 좀 놀라게 했나요
신수지는 “체조 선수에 대한 관중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다”며 ‘아크로바틱’ 시구를 한 배경을 설명했다. [정시종 기자] 리듬체조의 선구자였지만 여왕은 되지 못했다. 그러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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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본서 대회 최고점 … 한국팀 리듬체조 은메달
3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팀 경기 메달을 놓치고 눈물을 보였던 손연재(19·연세대·사진)가 이번에는 활짝 웃었다. 손연재와 김윤희(22), 이다해(19·이상 세종대), 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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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리듬체조 … 예체능이 공부만큼 중요한 학교
세종초 학생이 학교 운동장에서 승마 수업을 하고 있다. 이 학교 3, 4학년 학생은 매주 1시간씩 승마를 배운다. 앞서 1, 2학년 때는 태권도를 배우고 5, 6학년에 올라가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