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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망언' 차명진 당원권 정지·정진석은 경고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왼쪽), 정진석 의원. [중앙포토, 뉴스1] 자유한국당이 29일 '세월호 막말'로 논란을 빚은 차명진 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3개월', 정진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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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 경찰수사 착수…유족 고소인 조사
4·16연대와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관계자들이 지난달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막말 논란'을 빚은 차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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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망언’ 차명진 전 의원 경찰 수사 착수
차명진 전 의원. [중앙포토] ‘세월호 망언’으로 논란이 된 차명진(59) 전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세월호 유가족들로부터 모욕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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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조사한다"는 세월호 특조위, 어떤 권한 가졌나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1일 세월호 참사 수사 방해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조사한다고 밝히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조위는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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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참사특조위, 황교안 조사 예정…“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달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앞에서 열린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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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한 줄 한 줄 모욕죄"…세월호 유가족, 차명진 전 의원 고소
4·16연대와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막말 논란'을 빚은 차명진 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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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SNS 막말’ 차명진 전 의원 고소
4·16연대와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막말 논란'을 빚은 차명진 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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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면담한 검찰, 석방 여부 오늘 조사에 달렸다
2017년 5월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첫 재판에 출석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 [뉴스1] 검찰이 의료진과 함께 22일 오전 9시 50분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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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18 망언’ 의원, 윤리위 회부…징계냐, 봐주기냐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자신에 대한 당 윤리특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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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황교안 저격 “잘못된 시류에 영합하는 건 지도자 아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잘못된 시류에 영합하는 것은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다. 현재의 잘못된 시류에 핍박을 받더라도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지도자”라고 말했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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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47.6%…“한국당, 세월호 망언에 막판 반등”
문재인 대통령.[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5주 연속 40%대 후반의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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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이 차명진에게 보낸 시 "그 주둥이를 닥치라"
박진성 시인(왼), 차명진 전 의원. [박진성 시인 페이스북, 중앙포토] 박진성 시인이 세월호 유가족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시를 써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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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어쩌다…” 40년 친구들도 등 돌리게 만든 막말
“예전부터 아웃이었어.” 세월호 막말로 논란을 빚은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학 동기의 비난을 받고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퇴장하자 이를 지켜보던 또 다른 동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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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는 안전해졌나?…세월호 이후 해양사고 2배 늘었다
해양사고 재난 대응 민관군경 합동훈련이 2017년 11월3일 부산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실시됐다. [송봉근 기자] ━ 지난해 해양사고, 2008년 통계작성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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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너 아웃" 동기 단톡방서 꾸짖은 김학노 누구
[사진 이영성 한국일보 편집인 페이스북 캡처] ‘세월호 막말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학 동기들의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비난을 받고 채팅방을 나가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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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세월호-?…본격화되는 여권의 ‘기승전黃’ 공격
세월호 5주기 추모식 추모사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황교안 대표는 야당 대표라는 보호막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수사에 응하기 바란다” (4월 15일 조승래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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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라도 왔으면” 세월호 추모식에 바람개비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유가족들이 전남 진도 맹골수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희생된 학생들의 이름을 부르며 헌화하고 있다. 이날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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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정진석 “세월호 징하다”…황교안 “사죄” 징계 추진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가 16일 차명진 전 의원과 정진석 의원의 세월호 유가족 비난 발언과 관련해 사과했다. 한국당은 “정 의원과 차 전 의원의 세월호 관련 발언에 대한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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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학여행 가는데 어우…” 5주기에도 추모 물결 이어진 글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를 보려는 추모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미안하다”는 댓글은 글이 작성된 지 5년이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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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발언은 오해” 정진석, 나경원에게 보낸 항의성 메시지엔…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시상식'에 '품격언어상'을 수상한 뒤 단상을 내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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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라도 와주렴"…눈물 바다된 세월호 5주기 기억식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렸다. 노란 바람개비가 바람에 흔들렸다. “바람으로라도 아이들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빠·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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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세월호 5주기 추모 서적 잇달아 출간
책 표지 친구들과 맘껏 놀고 뒹굴고 / 이건 여행일 뿐이야 먹고 싶은 것 먹고 사진 찍고 / 엄마에게 문자 보내고 / 거기서 나오지 마라 8시 49분에서 (백무산 '가만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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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봄"…눈물의 안산 세월호 5주기 기억식
16일 경기도 안산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추모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단원고 내부에 도착한 세월호 참사 5주기 시민추모행진 행렬. 이병준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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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생계비로 황제 생활했다"…차명진 9년 전에도 막말
차명진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전 한나라당 의원). [중앙포토] 세월호 유가족에 막말을 쏟아낸 차명진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전 한나라당 의원)이 9년 전엔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