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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남북협력을 넘어 세계로 대륙으로” 대진통일콜로키움 개최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는 2020년 10월 29일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단과 대진대 문헌정보학과 공동 주최로, 시대적 과제의 하나인 통일을 위한 사업으로 “대진대 통일콜로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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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공간을 더 넓게 책 위한 자리도 더 넓게
주변의 어떤 건물과도 차이가 나는 이 외관은 도서관 내부에 배치된 프로그램을 감싸는 외피로부터 만들어졌다. 마치 스타킹 안에 울퉁불퉁한 상자를 넣고 묶어버린 것처럼 내부 공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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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서관, 정보 평등화 기여할 것"
"2006 서울 세계도서관정보대회가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큰 과제를 푸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알렉스 번 세계도서관협회연맹(IFLA.International Feder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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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올림픽 한국IT 엔진 삼아 도서관 디지털화로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 2006 서울대회(조직위원장 신기남 국회의원)가 20~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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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도서관 전문인력 확충을
정부의 도서관 정책을 협의.조정할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두는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그 어떤 정부의 도서관 정책보다 획기적이다. 지금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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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서관대회 경주서 열려
제38회 전국도서관대회가 28일 오후 경주시 보문관광단지내 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도서관협회 주최로 1천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1세기 도서관 국가경쟁력의 전진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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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책의해 결산-독서 필요성 인식엔 일단 성공
『책을 펴자 미래를 열자.』『책읽는 사람이 이끄는 사회.』 이같은 구호를 내걸고 시작된 93년「책의 해」는 지난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성과보고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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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문화단체 올해 계획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정진숙) 는 지난해 12월20일 제9차 이사회를 열고 80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 모두 48개항에 달하는 사업 중 신규사업은 ▲출판물 대형유통기구 설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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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국서 28만종을 출품 서독 도서 박람회
서독 도서박람회가 최근「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려 세계출판업자와 독서용으로부터 크나큰 관심을 끌었다. 금년으로 30년째를 맞는「프랑크푸르트」도서 전은 세계최대의 도서박람회로 금년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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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은 『세계도서의 해』
1972년은 세계도서의 해. 유네스코가 70년 제16회 총회에서 채택한 이 세계도서의 해는 인류복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도서의 역할을 모든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