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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서관, 정보 평등화 기여할 것"
"2006 서울 세계도서관정보대회가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큰 과제를 푸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알렉스 번 세계도서관협회연맹(IFLA.International Feder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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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장 신기남 의원 "문화·외교적 국위선양 기회 참가 예정 북한 불참 아쉬워"
"21세기 정보사회의 주축은 도서관입니다. 이번 대회가 정부와 많은 국민이 도서관 업그레이드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서울대회 조직위원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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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올림픽 한국IT 엔진 삼아 도서관 디지털화로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 2006 서울대회(조직위원장 신기남 국회의원)가 20~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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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문화 올림픽' 세계 도서관 정보대회
'지식.문화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가 8월20 ~ 24일 서울 전시컨벤션센터(COEX)에서 열린다. WLIC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회장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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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도서관 전문인력 확충을
정부의 도서관 정책을 협의.조정할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두는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그 어떤 정부의 도서관 정책보다 획기적이다. 지금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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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사회의 엔진’ 도서관의 미래를 연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연차대회가 내년 8월 20~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의 도서관 종사자 4000여 명이 모여 워크숍.세미나.문화공연 등을 하는 자리다.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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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내 독서문화 수준 높이는 기회로"
한국도서관협회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환갑의 도서관협회를 이끌고 있는 사람은 한상완(64)연세대 부총장이다. 그는 5월 국제도서관협회연맹 이사, 7월엔 한국도서관협회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