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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 대통령, 성탄절 미사
윤 대통령, 성탄절 미사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밤 서울 혜화동성당에서 열린 성탄대축일 미사에 참석해 신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SNS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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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모두 행복하고 복된 성탄의 기쁨 누리길 소망"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복된 성탄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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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밑도 안닦는 朴" 논란된 정의구현사제단, 尹 퇴진 외친다
천주교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이 2013년 11월 22일 전북 군산 수송동성당에서 '불법·부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 미사를 마친 뒤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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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탄 캐럴 부르는 어린이들
21일 대구 계명문화대학 어린이집에서 열린 성탄절 축하 발표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캐럴을 부르고 있다. 성탄절인 25일에는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서울 명동성당에서 성탄대축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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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성당·교회, 일제히 성탄 미사와 예배
성탄절을 맞아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 성탄 축하 미사와 예배가 일제히 거행됐다.25일 낮 12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는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하는 ‘성탄대축일 미사’가 열렸다. 쌀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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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추기경 성탄 강론 "“교황의 희생적 사랑 기억"
25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성탄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올해는 특별히 국민 전체가 뜻밖의 참사로 인해 어려움과 슬픔을 많이 겪었던 한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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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생각 존중해야 소통의 길 갈 수 있어"
성탄절인 25일 전국의 천주교 성당과 개신교 교회에서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자정 서울 명동성당에서 교구장인 염수정(사진)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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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 한 아기 예수 염소 인형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5 곤돌라 위의 구유. 6 마리안젤라와 안토니오 베레티니의 구유 작품. 7 자동으로 움직이는 구유의 인형들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는 아이. 카를로 루치니 작품. 8 이탈리아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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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웃과 나누자" 정진석 교구장 성탄메시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사들은 21일 오후 2시 지난 1월 화재로 1백여가구가 불탄 서울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에서 주민 1백여명과 함께 예배를 보며 이재민을 위로했다. 정진석(鄭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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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화이트 크리스마스'…16년만에 최고 적설량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인 24일 시민들은 가족이나 연인끼리 모여 성탄 전야를 즐겼다. 이날 경기도 양평에는 최고 10.9㎝의 많은 눈이 내렸다. 서울에도 5㎝가 내려 83년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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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성탄미사.예배
명동성당은 25일 낮 12시 김수환(金壽煥)추기경의 집전으로신도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대축일 미사를 가졌다. 영락교회도 이날 오전 7시부터 네차례에 걸쳐 임영수(林永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