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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이수그룹(회장 김상범) 임직원 1억1천169만9천원 ▶은광여자고등학교 교직원·학생 840만8,200원▶서울세화여자고등학교 교직원·학생 607만6,440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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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경동고.성남고 8강 합류
경동고와 성남고가 제5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경동고는 26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8강전 세광고와의 경기에서 이경민의 구원역투속에 상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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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김진우·유제국 '제2 박찬호' 꿈꾼다
"차세대 프로야구의 주인공은 우리다. " 훗날 프로야구를 짊어질 유망주들이 제35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를 한껏 빛내고 있다. ◇ 투수 오른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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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김진우 · 유제국 '제2의 박찬호'
"차세대 프로야구의 주인공은 우리다. " 훗날 프로야구를 짊어질 유망주들이 제35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 ·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를 한껏 빛내고 있다. ◇ 투수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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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진흥· 성남서고 "대통령배 우리품에"
광주진흥고와 성남서고가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 주인을 가린다. 진흥고와 성남서고는 2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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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진흥고·성남서고 결승 격돌
광주 진흥고와 성남서고가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 주인을 가린다. 진흥고와 성남서고는 2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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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성남서고 4강진출 파란
창단 4년째인 성남서고가 서울시예선 우승팀 신일고를 꺾고 4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고 우승후보 성남고는 경남고를 5회 콜드게임으로 손쉽게 꺾고 4강에 합류했다. 30일 동대문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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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성남고 김규태 '8강 3점포'
향토의 명예와 모교의 긍지를 담은 팽팽한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다. 고교 야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깔이 4월 햇살 속에서 한층 싱그럽게 톡톡 튄다.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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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성남고 김규태 '8강 3점포'
향토의 명예와 모교의 긍지를 담은 팽팽한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다. 고교야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깔이 4월 햇살 속에서 한층 싱그럽게 톡톡 튄다.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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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中. 팀별 전력분석
녹색 그라운드에 펼쳐지는 젊음의 향연인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 ·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25개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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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력분석 (1) - 서울·인천·경기·강원
녹색 그라운드에 펼쳐지는 젊음의 향연인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 ·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25개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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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분석(2) '좌완투수'편
야구에서 에이스급 좌완 투수를 보유하고 있는 팀은 언제든지 정상등극이 가능한 후보군들 중의 하나로 손꼽힐 수 있다. 야구라는 대중 스포츠가 널리 보급된 이후로 변하지 않는 '불문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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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성남고, 성인고에 진땀 역전승
서울시 예선 준우승팀인 성남고가 성남의 성인고에게 고전 끝에 9회말 밀어내기로 결승점을 뽑아 2회전에 진출했다. 성남고는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둘째날 네번째 경기에서 성인고의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