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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국산 천연 꿀 … 꿀꽈배기 30억개 판매
농심 꿀꽈배기. [사진 농심] 농심 꿀꽈배기(사진)가 누적판매량 30억개를 돌파했다. 지난 1972년 첫선을 보여 하루 약 18만여 개가 팔린 꼴이다. 46년 스테디셀러가 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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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꿀꽈배기, 국산 꿀만 고집한 이유는
농심 꿀꽈배기. [사진 농심] 농심 꿀꽈배기가 누적판매량 30억개를 돌파했다. 지난 1972년 첫선을 보여 하루 약 18만여 개가 팔린 꼴이다. 46년 스테디셀러가 된 비결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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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한대와 바꿨다! 맥도날드 ‘쓰촨소스’, 미국 재출시
2018년 2월 26일, 맥도날드가 ‘쓰촨소스’를 미국 전역에 재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맥도날드는 수량 부족의 문제에 대비해 2000만 개의 ‘쓰촨소스’를 준비하였고, 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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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설 선물] 모싯잎송편, 식혜, 집 간장 등 푸짐하게 담았습니다
모싯잎 송편으로 유명한 ‘산머루마을’이 다음 달 설 명절을 앞두고 양이 푸짐하면서 내용이 알차고 값도 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전남 영광군에 있는 산머루마을은 명절 때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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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설 선물] 모싯잎송편, 식혜, 집 간장 등 푸짐하게 담았습니다
모싯잎 송편으로 유명한 ‘산머루마을’이 다음 달 설 명절을 앞두고 양이 푸짐하면서 내용이 알차고 값도 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전남 영광군에 있는 산머루마을은 명절 때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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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설 선물] 보리순 차, 새싹보리, 찰보리 된장 … 정 듬뿍 담은 영광 특산물 설 선물로 딱 !
오는 설(2월 16일) 명절을 맞아 전남 영광군 영광찰보리6차산업화추진단이 ‘보리올’ 선물세트 네 가지를 마련했다. 사업단은 영광군과 보리 가공업체 18곳이 구성, ‘보리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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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설 선물] 보리순 차, 새싹보리, 찰보리 된장 … 정 듬뿍 담은 영광 특산물 설 선물로 딱 !
오는 설(2월 16일) 명절을 맞아 전남 영광군 영광찰보리6차산업화추진단이 ‘보리올’ 선물세트 네 가지를 마련했다. 사업단은 영광군과 보리 가공업체 18곳이 구성, ‘보리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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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맛이야" 미원·미풍 금반지 전쟁 그시절 올까
━ [이슈 속으로] 유해 ‘화학조미료’ 오명 벗은 MSG 처음엔 ‘뱀가루’로 불렸다. 소고기 한 근을 넣고 끓여야 겨우 낼 법한 맛을 가루 한 숟갈로 해결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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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우리가 몰랐던 오키나와 ‘구다카지마’
바쁜 일상에 지칠 때면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복잡한 도심이나 유명 관광지 대신 여유로운 휴양지였으면 좋겠다. 게다가 먼 곳은 긴 비행시간 때무넹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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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바리스타도 깜짝 놀랄 오피스 커피 솔루션 … 보관·추출·판매까지 완벽하네요
네스프레소가 기업 고객을 위해 선보이고 있는 ‘타워 솔루션’. 커피 캡슐 보관 및 판매, 커피 추출이 가능한 결제시스템이 결합된 모듈 방식으로 사용 공간과 직원 수 같은 커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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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바리스타도 깜짝 놀랄 오피스 커피 솔루션 … 보관·추출·판매까지 완벽하네요
네스프레소가 기업 고객을 위해 선보이고 있는 ‘타워 솔루션’. 커피 캡슐 보관 및 판매, 커피 추출이 가능한 결제시스템이 결합된 모듈 방식으로 사용 공간과 직원 수 같은 커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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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모르는 오키나와의 매력이 궁금해?
바쁜 일상에 지칠 때면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사람에 치이는 복잡한 도심이나 유명 관광지 대신 여유로운 휴양지였으면 좋겠다. 게다가 먼 곳은 긴 비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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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별별비교] 간편식으로 나만의 '순두부찌개' 만들기
"한 번 사볼까." 장 보러 대형 마트에 갔다가 간편식을 보며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재료 사서 손질하고 직접 조리할 필요가 없는 데다 맛은 제법 괜찮으니 마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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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사진으로 보는 현대사 추석…가난하고 배고팠던 추석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추석(秋夕)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절 가운데 하나로 음력 8월 15일이다. 올해는 10월 4일이다. 가배일ㆍ팔월대보름ㆍ한가위ㆍ한가윗날이라고도 한다. 한가위의 ‘한’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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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뭐길래] 달걀 25일, 라면 8개월 지나도 무관
‘언제까지’보다 ‘어떤 상태인지’가 더 중요 … 식약처, 소비기한 도입 검토 #1.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주부 이지은씨는 대형마트에 갔다가 빵 한 봉지를 사면 한 봉지를 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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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9월은 송이의 계절…캐고 먹어보며 알게 된 송이 이야기
9월은 송이의 계절이다. 백로부터 한로까지 많이 나오고 상강까지 나오기도 한다. 백로인 7일 낮 경동시장에 나가보니 국산 송이가 나오고 있었다. 사진은 지난 2일 찾아간 경북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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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리빙]언제 먹어도 갓 구운 식빵 맛 소환! 효율 만점 식빵 보관법
식빵은 다른 빵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사게 돼 보관이 필수인 음식이다. 하지만 밖에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표면이 굳어 맛이 없어진다. 특히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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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초콜릿이 전부? 연고에서 소금까지…오스트리아 필수 쇼핑템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가장 많이 사오는 모차르트 초콜릿. [중앙포토] '모차르트 초콜릿이나 사 와라.' 6월 말 잘츠부르크 출장 전 주변에서 들은 심드렁한 조언이었다. 워낙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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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하루 필요 열량의 20% 넘지 말고 공복 6시간 넘으면 챙겨 드세요
달콤하고 색다른 간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출출한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나를 위한 작은 사치’로 여겨진다. 알록달록한 마카롱, 빵 안에 파인애플 잼을 넣은 펑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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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칼로리 칼같이 따졌는데, 왜 살이 찌지?
흰 식빵 한 쪽과 바나나 한 개는 칼로리가 서로 비슷하다. 하지만 혈당 지수는 식빵(85)이 바나나(55)보다 훨씬 높다. 식빵은 잼을 바르지 말고 삶은 계란과 오이를 곁들여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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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시골장터 별별 음식 대잔치…치즈구이·가래떡초코크런키·화덕빵
가평 현리에서 지난 4일 열린 '더불어 장터'에 '요리사의농원’ 정매연씨가 신제품으로 내놓은 치즈 스테이크와 수박. 남편이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로 치즈와 요거트를 만들어 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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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설탕·소금·안정제 OUT, 생강·당근·볶음콩 IN
‘건강 디저트’ 만드는 맛집들새 풀 옷을 갈아입은 봄처녀가 가슴 가득 꽃다발을 안고 찾아왔다. 봄철에는 설레는 마음과 달리 입맛이 떨어지고 몸이 노곤해지기 쉽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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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절대적으로 피하는 음식 9가지
[사진 Pixabay]미국 매체 '리틀띵스(Little Things)'는 의사들이 절대 먹지 않는 몸에 해로운 음식을 소개했다.인간의 의·식·주 중에서 식(食)은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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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굴소스 짜장면으로 혼밥, 두반장소스 튀김으로 혼술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에이미키친에서 열린 박은영 셰프의 ‘이금기 라이브쿠킹쇼’. 혼술·혼밥족을 위한 중식 요리를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했다.1인 가구 증가로 혼밥·혼술족이 많다. 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