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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봉서 추락” 듣고 벌떡…산길 500m 4분 만에 달려 지킨 골든타임

    “인수봉서 추락” 듣고 벌떡…산길 500m 4분 만에 달려 지킨 골든타임

     ━  국립공원공단 북한산 특수산악구조대 24시   북한산 특수산악구조대 이동윤 부대장, 최석조·신주한·최현규·오명석 대원(왼쪽부터)이 인수봉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

    중앙선데이

    2019.10.05 00:02

  • ‘길조’ 흰 다람쥐, 10년만에 설악산 폭포에 나타났다

    ‘길조’ 흰 다람쥐, 10년만에 설악산 폭포에 나타났다

      온몸의 털이 흰색이라 ‘길조’로 여겨지는 흰 다람쥐(알비노 다람쥐)가 설악산에서 포착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은 최근 설악산 탐방객에 나섰던 김명오(64·경기 여

    중앙일보

    2018.10.03 16:13

  • 지리산 반달곰 국립공원 벗어나 광양·곡성까지 이동

    지리산 반달곰 국립공원 벗어나 광양·곡성까지 이동

    지리산 반달가슴곰 숫자가 늘어나면서 국립공원 구역을 벗어나 멀리까지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민들과의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중앙포토] 지리산 반달가슴곰 일부가 올해 들어

    중앙일보

    2017.11.08 06:00

  • 경찰 설악산 산악구조대 12일 정식으로 발족

    『설악산에서의 각종 사고는 우리가 맡는다.』 설악산에서 발생하는 각종 등반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이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경찰 설악산산악구조대가 12일 정식으로 발족됐다

    중앙일보

    1994.11.14 00:00

  • 벽지어린이 잇단 초청에 “부푼 꿈”(엑스포 통신)

    ◎체르노빌 한국계 청소년도 “신바람 구경”/관용차량들 무단주차 잦아 눈살 ○입장 무질서로 부상 ○…10일 오전 9시30분쯤 갑자기 쏟아진 비로 조금이라도 빨리 행사장에 들어가려는

    중앙일보

    1993.08.11 00:00

  • 여름휴가 무엇이 문제인가|쓰레기…폭력…바가지…“놀이 문화” 실종

    「즐거워야했을 피서 길」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겹고 괴로웠던 피서 길」이 돼야했던 올 여름이었다. 곳곳마다 무질서와 각종 범죄가 판쳤고 몰려다니는 승용차·버스로 길이란 길은 온통

    중앙일보

    1990.08.18 00:00

  • 대상에 장을선씨『여생』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사진전람회의 심사결과가 23일 발표 됐다. 지난해보다 2백여 점이 늘어난 총 9백32점의 응모작가운데 대상은 장을선씨(여·54·대구) 의

    중앙일보

    1989.05.23 00:00

  • (2)"피서도 좋지만 하던일 멈출수야…"|문화·예술계 인사들의 구상

    7월 장마가 끝나면서 불볕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든다. 이런 어수선한 하절기에 문화계 인사들은 일과 휴가의 갈림길속에서 고민한다. 창작활동을 멈추고 좀쉴까, 아니면 하던

    중앙일보

    1985.07.24 00:00

  • 설악산의경

    「아이가」 북벽은 「알프스」산의 최고 난「코스」로 유명하다. 이벽을 정복한 사람에겐 더 이상의 영광이 없다. 66년에야 최초의 등반에 성공했다. 무려 7일이나 결렸다. 그 북벽너머

    중앙일보

    1969.0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