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산세계탁구선수권 D-30…현정화의 감격과 제언

    부산세계탁구선수권 D-30…현정화의 감격과 제언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집행위원장을 맡은 현정화. 지난 14일 인천 청라의 한국마사회 탁구단에서 만난 현 위원장이 인터뷰를 마친 뒤 연습 자세를 취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중앙일보

    2024.01.17 09:30

  • '삐약이' 신유빈-띠동갑 전지희, 금메달 땄다…남북대결 완승

    '삐약이' 신유빈-띠동갑 전지희, 금메달 땄다…남북대결 완승

    금메달을 따낸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는 전지희(왼쪽)와 신유빈. 항저우=장진영 기자  '띠동갑 듀오' 신유빈(19)-전지희(31) 조가 남북 대결에서 승리하고 21년 만의 아시

    중앙일보

    2023.10.02 20:45

  • ‘배드민턴 천재소녀’ 나타났다…사상 최초 여중생 국가대표

    ‘배드민턴 천재소녀’ 나타났다…사상 최초 여중생 국가대표

     배드민턴 천재소녀가 나타났다. 성인 언니들을 연파하고 자력으로 태극마크를 따낸 여중생 안세영(15·광주체중3)이 주인공이다.   안세영 [연합뉴스]   안세영은 22~25일 전

    중앙일보

    2017.12.26 14:39

  • ‘한국 재계의 여장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한국 재계의 여장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포브스코리아가 한국경영사학회(회장 차동옥 성균관대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의 세 번째는 ‘한국 재계의 여장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이다. 6월 9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11 00:01

  • 양하은, 세계탁구선수권 우승 덕에 중국서 스타급 대접

    양하은, 세계탁구선수권 우승 덕에 중국서 스타급 대접

    한국과 중국이 녹색 테이블에서 함께 웃었다. 주니어 시절부터 '제2의 현정화'로 주목받던 양하은(21·대한항공·세계 21위)이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탁구의 저력을 과시했다. 양하은

    중앙일보

    2015.05.04 10:25

  • [커버 스토리] “난 강남 시니어다”

    [커버 스토리] “난 강남 시니어다”

    누가 나이 먹으면 뒷방 늙은이가 된다고 했나요. 칠십 넘어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니어 7명을 만났습니다.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와 강덕기 전 서울시장 직무대행, 국악인 신영

    중앙일보

    2013.03.13 04:00

  • [스타산책] 첫 여성 태릉선수촌장 이에리사

    [스타산책] 첫 여성 태릉선수촌장 이에리사

    ▶ 첫 여성 촌장의 당당한 모습. 이에리사 촌장이 태릉선수촌 개선관에 걸려 있는 역도선수 김태현과 장미란의 대형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박종근 기자▶ 탁구 대표팀 현정화 코치

    중앙일보

    2005.04.16 05:23

  • 신영옥.조수미 소프라노 빅2 '닮은꼴'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중인 소프라노 신영옥(申英玉.35)씨와 조수미(曺秀美.34)씨.최근 이들이 내놓은 앨범.아베 마리아'(삼성클래식)와.베스트 오브 조수미'(데카)가 클래식

    중앙일보

    1996.11.23 00:00

  • 애틀랜타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은메달 장혜옥

    지난해 1월부터 대표팀 맏언니인 길영아와 조를 이룬 「장닭」장혜옥(張惠玉.19.충남도청)은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차세대를 이어갈 기대주로 꼽혀왔다.張은 선배 길영아와 콤비를 이

    중앙일보

    1996.08.01 00:00

  • 배드민턴 금 주역 나경민.장혜옥

    다부진 10대 여고생들의 파이팅이 한국배드민턴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제 겨우 고교 3년생인 나경민(전산여고)과 장혜옥(성심여고)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그동안 단체에

    중앙일보

    1994.10.10 00:00

  • 떠오르는 새별 "올핸 우리의 해"

    경오년(경오년)새해 시작과 함께 테니스·빙상·골프에서 「무서운 10대」3명이 정상을 향해 대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자테니스의 박성회(박성희·15·부산 광안여중3)는 지난해 1

    중앙일보

    1990.01.06 00:00

  • 탁구 선수 현정화|"단식으로 홀로 설 준비 됐어요"

    국내 녹색 테이블의 여왕 자리를 굳힌 현정화(21·한국화장품)는 요즈음 마음이 착잡하고 외롭다. 서독 세계 선수권 대회가 두달도 안 남았는데 「영자 언니」 (양영자)가 불쑥 은퇴를

    중앙일보

    1989.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