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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매일 8시간 피아노 치며 음대 간 삼수생…'음악이 내 길' 믿고 내 작품 만들었죠
뮤지컬 음악감독 손윤아씨는 "자신이 연주자나 작곡가가 되고 싶은지, 음악 관련 일만 해도 좋은지 스스로에게 묻고 확신을 가져야 구체적인 진로 비전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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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10주년 맞은 유희열 "조용필과 BTS 꼭 모시고파"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진행하고 있는 뮤지션 겸 방송인 유희열 [사진 KBS]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방송 1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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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샛별] 1인 밴드 ‘에피톤 프로젝트’차세정
인터넷을 통해 데뷔한 ‘에피톤 프로젝트’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그의 곡 ‘그대는 어디에’ 등이 삽입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강정현 기자]그는 검은 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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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무대도 휘어잡은 유희열의 ‘희열’있는 입담
그의 이름은 낯익지만, 얼굴은 낯설다. 올해로 데뷔 16년차. 가수 유희열(38·사진)은 목소리는 익숙하지만 얼굴은 덜 알려진 뮤지션이었다. 그러나 그와 더불어 1990년대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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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1년 5개월 만에 2집 ‘섬데이’ 낸 가수 윤하
‘비밀번호 486’의 가수 윤하(20·사진)가 1년5개월 만에 2집 앨범 ‘섬데이(Someday)’를 들고 찾아왔다.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이번 일요일에’) 촬영과 앨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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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유희열선배 백발인줄 알았다"
가수 윤하(19)가 지난 18일 방송된 KBS 2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선배가수 토이(36·유희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가 인터넷에서 한바탕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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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가족과 손 잡고 하하하 호호호
해피피트 방학을 앞두고 개봉하는 애니메이션은 흔히 어린이나 보는 것이라고 치부하기 쉽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동물 캐릭터에다 춤과 노래를 담고, 어른들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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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성시경씨 '처음처럼' 데뷔앨범
한국 정상의 래퍼 조PD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 유학중이던 그의 낯선 이름이 국내 가요팬들에게 확실히 각인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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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성시경씨 '처음처럼' 데뷔앨범
한국 정상의 래퍼 조PD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 유학 중이던 그의 낯선 이름이 국내 가요팬들에게 확실히 각인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