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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닝, 화이트, 조, 에드먼, 로스… 이들이 WBC 한국 대표팀에?
중국-한국계 미국인인 콜로라도 로키스 코너 조. [USA투데이=연합뉴스] 데인 더닝, 미치 화이트, 코너 조, 토머스 에드먼, 타이슨 로스. 미국 야구 대표팀 선수 명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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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타석에서 극적인 안타...추신수 39경기 연속 출루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린 텍사스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내며 극적으로 3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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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범경기 2루타로 ‘첫 안타’ 신고…1득점까지 수확
야구선수 추신수(34·텍사스). [중앙포토]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레인저스) 선수가 시범경기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했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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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1호 투런포...타율 0.270
'추추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의 둘쭉날쭉한 기용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있는 추신수. [중앙포토]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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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마이클 존슨의 대기록 12년 만에 깼다
20일 밤 남자 200m에서 19초30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두 팔을 번쩍 치켜들고 관중석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있다. [베이징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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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소렌스탐, 스킨스대회서 오초아 제압 外
◆소렌스탐, 스킨스대회서 오초아 제압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스킨스골프대회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제압했다. 소렌스탐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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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이치로, MLB 7년 연속 200안타 外
◆이치로, MLB 7년 연속 200안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34)가 7년 연속 200안타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치로는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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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팀결산 (11)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총연봉 1천만달러 증가, 지구 3위, 관중 감소, 감독 해임, 은행 대출, 존 패터슨 부상. 지난 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배달된 편지들의 내용이다. 1. 정상으로 돌아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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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줄 모르는 40대 "슈퍼맨"
미국 프로 무대에서 40세가 넘은 나이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프로 복싱 헤비급 전 챔피언 조지 포먼(42)과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투수 놀런 라이언(43)은 불세출의 노익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