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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인 반열 오르는 테레사 수녀

    [사진] 성인 반열 오르는 테레사 수녀

    4일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리는 마더 테레사 수녀의 시성식을 앞두고 테레사 수녀의 시성식 초상화가 미국 워싱턴 요한 바오로2세 국립대성당에서 공개됐다. 테레사 수녀는 이번

    중앙일보

    2016.09.03 01:14

  • 테레사 수녀 福者 반열에

    1997년 세상을 떠난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에 대한 시복(諡福)식이 19일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집전으로 열렸다. 교황은 수십만명

    중앙일보

    2003.10.19 18:34

  • '영원한 도움의 성모' 70주년

    한국가톨릭이 자체적으로 설립한 최초의 수도회인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총원장 김부자 수녀)가 지난달 27일로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1932년 미국 메리놀외방선교회 소속

    중앙일보

    2002.07.12 00:00

  • 교황청 "가톨릭 교회만 정통"

    [바티칸시티=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5일 입양행위를 찬양하고 일부러 자녀를 갖지 않는 부부들과 시험관 수정 등을 통해 아기를 얻으려는 사람들을 함께 비판했다. 교황은

    중앙일보

    2000.09.07 00:00

  • 사랑의 선교회 수녀 3명 예멘서 괴한 총맞아 숨져

    고 (故) 테레사 수녀가 설립한 세계적 구호단체인 '사랑의 선교회' 소속 수녀 3명이 예멘의 후다이다시 (市)에서 27일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 수녀들은 이날 후다이다시에 있는

    중앙일보

    1998.07.28 00:00

  • 김수환 추기경,내일 명동성당서 테레사修女 추모미사 집전

    김수환 (金壽煥) 추기경은 10일 오전10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지난 5일 타계한 테레사 수녀를 추모하는 특별미사를 집전한다. 이 미사에는 사랑의 선교회 소속 수녀들도 참석한다.

    중앙일보

    1997.09.09 00:00

  • 테레사 수녀 타계후 캘커타 현지표정…애도 인파 주변서 밤샘

    한평생을 사랑과 박애로 살다간 성녀 (聖女) 테레사수녀가 우리곁을 떠났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인도 캘커타에 있는 '사랑의 선교회' 본부에는 힌두교도.이슬람교도.기독교도등이 몰려

    중앙일보

    1997.09.07 00:00

  • "내 일생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의 것"-테레사 수녀 한국에 오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살아가는 「우리시대의 성녀(성녀)」 「테레사」수녀 (71) 가 3일 하오5시30분 김포공항 착, 내한했다. 김수환 추기경의 영접과 2백여 환영객들의 뜨거

    중앙일보

    1981.05.04 00:00

  • 손가락 걸며 방한을 약속-내가 안나본 「테레사」수녀- 김수환 추기경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돌보는 천사로 알려진 「테레사」수녀의 한국방문(4일)을 우선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싶다. 내가 만나본 「테레사」 수녀는 한마디로 「그리스도」의

    중앙일보

    1981.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