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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조원 서울시 내년 예산 확정…27%삭감한 TBS 예산안도 가결
서울시의회가 제315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표결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캡쳐] 역대 최대인 47조원 규모의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16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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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외 5개 대학, ‘대학공동 사회혁신 신진연구자 컨퍼런스’ 열어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와 대전대, 상지대, 성공회대, 한남대, 한양대의 신진연구자들이 지난 1월 21일, 22일 충청북도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대학공동 사회혁신 신진연구자 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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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향약에서 얻은 주민자치 교훈 “충분히 지원하되 절대 간섭하지 말라”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 부활 30년을 맞아 지방의회 가치를 제고시키고 진정한 지방분권시대를 열기 위한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가 7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부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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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5년’ 공과 실은?
주민참여 확대인가? 관치의 심화인가? 7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이하 행자위) 주관으로 ‘서울형 주민자치회를 말하다’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행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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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민자치중앙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주민자치 정책협약
[사진1] 주민자치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정책협약을 체결, 주민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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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주민자치회법 대표발의…주민자치 실질화 초석 되나
주민자치 실질화의 초석이 될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이 8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의 대표발의로 국회에 상정되었다. 이번 법안 발의로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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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직 회장 “주민이 민주적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읍면동이 진정한 주민자치”
2월 25일 사단법인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가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한국정치학회·정책기획위원회 특별기획 학술회의에서 ‘지역의 자치분권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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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주민자치 역량 강화 위한 비대면 문화강좌 연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 말까지 ‘2020년 자치회관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공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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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중앙회 “지방자치법 개정안 주민자치 취지 훼손, 전면 재설계해야”
전상직 사단법인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이 13일 알로프트서울명동호텔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주민자치회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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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성동구갑 여야 후보 주민자치 협약…"주민자치는 어떠한 세력에도 흔들려선 안 돼"
[서울 중구성동구갑 홍익표(민주당)·진수희(통합당)·정혜연(정의당) 후보(왼쪽부터)가 최근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 협약을 체결했다.] 4·15총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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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20년의 설움, 새해 첫 법안으로 발의됐다
주민자치 실질화의 뜻을 담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이 2020년 새해 첫 법안으로 국회에 발의되면서 새로운 주민자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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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에 예산권 부여하자, 제설특공대 만들고 마을카페도 세웠다
서울 천호3동 주민자치회에서 주민들이 형광색 용지를 들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 서울시] 요즘 서울 강동구 천호3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이 동네 천동초등학교 앞에 있는 육교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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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정착에 필요”VS “예산낭비”..연봉 3000만원 이상, 자치지원관 확대 논란
동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연봉 3000만원 이상 받는 ‘동(洞)자치지원관(지원관)’ 제도 확산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예산만 낭비하는 불필요한 인력”이란 주장과 “주민자치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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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성공 위해 새로운 법 제정 절실”
사단법인 한국자치학회(회장 전상직)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태화빌딩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미군정시대의 일본 민주화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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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 화단 만들기…예산·우선순위 주민이 결정
서울 용산구 청파동 동주민센터 직원들은 지난해 봄 동네 주민들을 불러모아 ‘골목회의’를 열었다. 쓰레기 문제로 주민들이 골치를 앓자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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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지방의회와 윈윈하는 서울형 주민자치회
김순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지방자치의 유형은 단체 위주의 자치와 주민 중심의 자치로 나뉜다. 전자는 주로 프랑스와 독일 등 대륙법 국가에서 발전했으며, 후자는 미국과 영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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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치학회 ”서울형 주민자치회 주민은 빼고 자치는 막아”
(사)한국자치학회(회장 전상직)가 지난 5일 주최한 ‘서울시 주민자치 조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콜로키움에서 “서울형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자치에 반(反)하는 주민자치회며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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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치학회, 6월 2일 ‘서울형 주민자치회 정책토론회’
한국자치학회(학회장 전상직)가 한국지방자치학회(학회장 최진혁)와 공동으로 ‘서울형 주민자치회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6월 2일 서울 인사동 소재 태화빌딩 지하 강당에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