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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전공 교수들의 결합이 아닌 학생 스스로 전공 만드는 융합이 바람직
━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안 바꾸면 미래 없다 지난달 24일 서울대 졸업식에서 자유전공학부 졸업생 99명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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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중앙 3월호]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의 아내 김미경
[여성중앙 3월호] 2월 12일 아침,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이하 안철수 대표)와 아내 김미경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가 함께하는 서울 돈암동 조계종 흥천사 정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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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고시촌’ 대학은 그만 … ‘파이빌’‘K스쿨’ 같은 창업밸리 늘리자
━ 대학을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고려대 창의·창업 공간 파이빌. [사진 고려대]염재호(62) 고려대 총장은 지난해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창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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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학원 거쳐야 교사 되는 임용체제 확 바꾸자
━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안 바꾸면 미래 없다 “1교시 시험 문제 보고 당황했어요. ‘2015 개정 교육 과정’의 실질적 구현방안을 쓰라는 건데 예상을 전혀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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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차 신·편입생 모집…2월 17일까지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글로벌한국학 전공 학생들이 화상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17학년도 신·편입생 2차 모집을 1월 24일(화)부터 2월 17일(금)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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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직격 인터뷰] “불통의 거버넌스 뜯어고쳐야 이화여대 다시 살아난다”
━ 21만 이화인 심정 토로한 모혜정 명예교수 국내 최초의 여성 물리학자인 이화여대 모혜정 명예교수. 그는 “교육 농단 사태로 자존심이 상했지만 똑똑하고 당당한 학생들이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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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는 괴짜’가 미래 인재 롤모델
현실과 가상이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기회이며 위기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기술과 제도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 여부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 증기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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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는 괴짜’가 미래 인재 롤모델
현실과 가상이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기회이며 위기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기술과 제도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 여부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 증기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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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학생부 성적 미반영 … 전체모집단위 교차지원 허용
서울여대는 전체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해 창의적 융복합인재가 입학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서울여대]서울여자대학교(한승준 입학처장·사진)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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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학생부 성적 미반영 … 전체모집단위 교차지원 허용
서울여대는 전체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해 창의적 융복합인재가 입학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서울여대]서울여자대학교(한승준 입학처장·사진)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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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내비게이션] 경기지표·여론조사 등 방대한 정보 분석…데이터 과학자 키운다 ‘통계학과’
조형준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가운데)가 통계학과 과목인 ‘데이터마이닝’ 수업의 팀 프로젝트를 준비중인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데이터마이닝 수업은 경제·금융 등 실제 데이터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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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공지능, 내일은 없지만 모레는 있다”
“생명자본주의와 ‘디지로그’와 인공지능(AI)이 합쳐져야 인간과 공존이 가능한 로봇을 만들 수 있는데, 그걸 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이어령), “셀레브리티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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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공지능, 내일은 없지만 모레는 있다”
? “생명자본주의와 ‘디지로그’와 인공지능(AI)이 합쳐져야 인간과 공존이 가능한 로봇을 만들 수 있는데, 그걸 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이어령), “셀레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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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재 육성대학] 산업수요 맞춤, 융합형 인재 키운다
국내 우수대학이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를 향한 글로벌 인재 육성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은 중앙대 학생이 소통하며 공감능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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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여성리더와 함께 하는 창업토크쇼’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0일 오후 3시 서울 노원구 교내 학생누리관 117호 첨단강의실에서 ‘여성리더와 함께 하는 창업토크쇼’를 개최한다. 서울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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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대 미래대학] 특성화 분야 발굴·지원 활발…여성 공학인재 키워
서울여대는 수도권 대학 최다 규모인 6개 대학 특성화 사업단을 중심으로 대학 특성화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서울여대]서울여자대학교 는 특성화 분야 발굴과 지원으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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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여대 유일 ‘2016년 대학 특성화사업’ 신규 사업단 배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특성화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이하 CK사업)에서 여대로는 유일하게 신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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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학교정책실장·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장 금용한 ▶대변인 주명현▶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이승복▶한국선진학교 교장 박주열◆농림축산식품부▶정책기획관 서해동◆식품의약품안전처▶소비자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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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영의 직격 인터뷰] “인문학으로 자존감 키워야 ‘위험 사회’ 막을 수 있어”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인문학 강국이었다.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에 설치된 국립 고등교육기관 태학(太學)에서 경학·문학을 가르쳤다. 서구의 볼로냐대(1088), 파리대(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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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절벽, 온라인 강좌 ‘무크’열풍 … 바뀌지 않으면 명문대도 문 닫는다
미국 하버드대 비즈니스 스쿨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클래스 HBX의 수업 장면. HBX 주임교수인 바랏 아난드 박사가 수십 개의 화면에 실시간으로 접속한 전 세계 학생과 대화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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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N수생 지원할 수 있는 수시 전형은?
재수나 삼수 등을 하고 있다면, 또는 반수를 고민하는 대학생이라면 지금쯤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에 수시 지원이 가능한지 알아봐야 한다. N수생은 대부분 정시 모집에 집중하는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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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꿈 좇아 스스로 탐구·봉사활동…열정·인성 보여줬죠
학생부종합 전형 합격생 4인의 비결2017학년도 성신여대 수시모집에서는 두 가지에 주목해야 한다. 우선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면접평가를 추가했다. 지난해엔 1차에서 100% 서류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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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위기의 문과생, 이공계 교차 지원 가능한 대학은
갑작스레 입학 정원이 줄어들어 위기감을 느낀 문과생의 이공계 진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 수요에 맞춰 구조조정을 하는 정부의 프라임 사업에 선정된 21개 대학이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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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부족 … 한국 SW산업 “인재를 찾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려면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명령을 해야겠죠. 그게 뭐라고요?”“알고리즘이요.”“잘했어요. 그럼 우리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게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