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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학, 사이버 대학교] 학생 중심 학습관리시스템 개발 운영…국내 최대 1만9184명 재학생 수 보유
한양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지난 2002년 개교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현재 학부과정 1만7987명,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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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만 주인공, 현타 왔다” 40대 로펌 사무장이 딴 자격증 유료 전용
전기시설관리자가 되는 A to Z 직업소개서, 8곳의 직업·전업 전문가들이 6개 지표로 평가한 결과를 바로 보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환승직업’ 「 푸르렀던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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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월급 비참한 수준"…MZ 교사 절반 이상, 이직 원한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실 모습. 뉴스1 학교에서 ‘허리 역할’을 하는 30~40대 밀레니얼 세대(M세대) 교사들이 학원 강사 등 사교육 분야로 이직을 선호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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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남의 일 아니네…로톡·직방·삼쩜삼도 고소·고발 수렁 [기득권에 발목 잡힌 혁신]
━ SPECIAL REPORT 윤성철 변호사(가운데) 등 리걸테크를 지지하는 변호사들은 지난해 8월 서울시경찰청에 대한변호사협회 이종협 회장 등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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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82% "도움된다"는데…'타다 악몽' 비대면진료 덮치나 [팩플]
충남 홍성군 결성면 홍성유일노인요양원에서 이 모(85)할머니가 삼성연합의원 현영순 원장과 화상으로 연결, 원격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코로나19 확산기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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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 재산리모델링] 자녀에 증여는 5000만원, 빌려주면 2억1700만원까지 비과세
━ 4년 뒤 은퇴, 자산 21억 60대 전문직…자녀 둘 주택자금 지원하고 싶은데 Q 서울시 성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전모(60)씨. 은퇴를 4년 앞둔 남편(60) 결혼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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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채팅으로 만나는 변호사·수의사, 비대면 상담 시장 뜬다
"목·어깨 통증은 오래 앉아서 일하는 자세로 인한 연부조직의 손상 및 관절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50분마다 자세를 바꿔주시고 팔은 책상에 올려두시는 게 좋아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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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평가, 서울시청서 ‘2020 KCA 우수 전문인 어워즈’ 개최
사진: 지난 제 24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는 삼성, SK, CJ 등 기업부문 외에도 문화연예대상에 배우 김해숙, 지진희, 권상우 등과 방송사 및 영화 제작사들이 수상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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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창업] 해외 취업, 드론 회사 창업…직업전문학교 어때요?
직업전문학교는 학업과 함께 실무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드론 촬영. [사진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에서 만난 이현석(25)씨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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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인권위원회 外
◆국가인권위원회▶운영지원과장 조영호 ◆문화체육관광부▶종무실 이상효(불교)▶〃 장우일(천주교) ◆관세청▶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정승환▶심사정책과장 이종우▶사업총괄과장 김현석▶서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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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긴 재산 무한추적팀 만들어… 정태수 807억 추징
박근혜 정부의 첫 국세청장에 지명된 김덕중(54)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국세청에서 알아주는 은닉 재산 추적 전문가다. 본청 징세법무국장 시절의 활약이 대표적이다. 당시 그는 ‘숨긴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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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세금 환급 大亂에 국민은 ‘헷갈려’
대한민국 세정(稅政)에서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받기만 하던 국가가 이번에는 돈을 주겠다는 것이다. 실상은 지난 정권과 생각을 달리한 이번 정권에서 세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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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90주년 … 이상범 총장 “전략적 국제화”
서울 전농동에 있는 서울시립대는 국내 최초의 공립 종합대학교다. 서울시가 운영 주체로 한 해 입학 정원은 1800여 명이다. 학교는 작지만 도시공학과 세무, 환경·교통공학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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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8 ·31' 이전 가격 회복
'8.3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떨어지던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꿈틀거리자 정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투기 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섰고,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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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후보 102명 명단]
◇공직 김송자(63.전 노동부차관) 민경자(49.충남여성정책개발원 부장) 신명(57.노동연구원 총장) 신필균(62.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이미경(45.전 경기도 여성국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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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민 12명 '옴부즈맨 공동체' 결성
부당한 행정처분을 당하거나 잘못된 제도나 정책 때문에 고통받는 시민들이 도움받을 수 있는 민간봉사단체가 경기도 고양에 생겼다. 고양시 등에 거주하는 교수.세무사.회계사.변호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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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무단외유 356명 징계 통보/내무공무원 가장 많아
정부는 24일 이번 여름휴가기간중 사전 신고없이 해외여행을 한 공직자 3백56명을 징계토록 통보했다. 대상자 4백54명중 구두신고자 98명은 제외했다. 국무총리실이 징계조치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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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토세 사전 고지의 “교훈”/김석현 사회부기자(취재일기)
올 첫 시행되는 종합토지세 부과에 서울시가 모처럼 머리를 썼다. 납세자에게 당혹감을 줄 누진중과세와 복잡한 산출방식등으로 징수과정에서 적잖은 마찰이 예상되자 기발한 묘안을 도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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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7월 4천7백60명으로 발표됐던 4급 이하 숙정공무원 수는 그후 교육공무원(교장·교사등)4백 여명이 추가됨으로써 5천2백47명(사법부50명 포함·국보위백서)으로 늘어났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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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대에 세무학과 신설 내년에 39명 선발
서울시대에 세무학과가설치된다 서울시는 6일 서울시립대에 84학년 신학기부터 세무학과를 설치, 39명 (졸업정원 30명)씩 뽑기로 하고 이중 20명은 시비장학생으로 선발, 재학기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