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부인의 퇴직 후 인생 2막은?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부인 서맨사 캐머런이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세핀을 론칭했다.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네타포르테는 2월 13일 서맨사 캐머런이 설립하고 크레에이
-
“만일 대비 유로화로 바꿔두자” 런던 시민들 환전소 몰려
23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브렉시트(Brexit) 국민투표를 마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부인 서맨사 여사가 런던 다우닝가 근처의 한 투표소를 나서고 있다.
-
캐머런 보수당 단독 과반 … 스코틀랜드는 좌파 SNP 석권
8일(현지시간) 영국 총선에서 완승을 거둔 보수당 대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오른쪽)가 부인 서맨사 여사와 함께 승리 축하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당사에 도착해 엄지를 들어 보
-
우크라이나 "러시아 탱크·장갑차, 국경 넘어 공격"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강한 러시아’ 정책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부채질하고 있다. 반면 개입을 꺼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신중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북
-
알뜰한 유럽 정상 … 오바마는 호화 휴양
각국 정상의 여름휴가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위 사진은 10일(현지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케이프코드에 도착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오른쪽)과 부
-
좌·우 정치인 넘나든 트리에르바일레의 과거 사생활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부인 서맨사(왼쪽)와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동거인 트리에르바일레. 자기만의 개성과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남편보다 더 인기있는 전문직 퍼스트레이
-
수녀가 된 캐머런 영 총리 옛 연인
미국 코네티컷주 베네딕트 교단의 수도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존 메리 수녀(오른쪽). 왼쪽은 그가 미국 뉴욕에서 로라 애드쉐드로 살 때의 모습. [사진 메일 온 선데이] 존 메리(Jo
-
윌리엄 - 케이트 로열 웨딩 … 모자 경연장 된 ‘세기의 결혼식’
2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을 마친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신부 케이트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사원을 떠나고 있다. 신랑·신부의 들러리를 맡은 해리 왕자와 케이트의 여동생
-
[취재일기] “쇼라도 좋다” … 박수받는 캐머런 절약 휴가
이상언파리 특파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부부가 ‘왕소금’ 여행을 한 게 화제다. 불편한 유럽의 저가항공을 이용했고, 숙소는 하루에 18만6000원짜리 3성급 호텔이었다. 중
-
60억 재산 캐머런 총리 ‘저가항공’ 휴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부부가 6일(현지시간) 런던 외곽의 스탠스테드 공항 대합실에서 저가 항공사인 라이언 에어의 스페인행 여객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총리의 모습은
-
[노트북을 열며] 퍼스트레이디들의 패션 마케팅
양선희week& 팀장 요즘 ‘한패션’ 한다는 사람 명단엔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과 카를라 브루니 프랑스 영부인이 빠지지 않는다. 패션 잡지들이 꼽는 ‘패션 피플’엔 반드시 이들
-
F20 패션 코드는 ‘실용’
왼쪽부터 캐나다·인도네시아·베트남 정상 부인. ‘수수하고 소박한 내조 패션’. 이번 G20 서울 정상회의에 참석한 퍼스트레이디의 스타일은 이렇게 요약된다. 퍼스트레이디들이라고 하
-
43세 캐머런 영국 총리, 넷째 아이 얻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부부가 24일(현지시간) 딸을 얻었다. 사진은 출산 이틀 전 영국 남서부 콘월의한 해변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캐머런 부부의 모습. [데이머베이비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