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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발명신제품대회서 금상 「신들린 발명가」김순태씨|"어릴적부터 연구에 매달렸죠"
「타고난 발명가」 라는 소리를 듣는 김순태씨(52). 개인특허 1백50건, 국제발명대회 6회 입상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독신으로 밤낮없이 연구실에서만 살고 있는 김씨는 「타고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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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밝히 "연구실의 등불"|과학기술인 6명의 업적을 소개한다.
87년 한해는 정치가 점철한 한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치 때문에 그 이외의 것은 모든 것이 정체된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묵묵히 자기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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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씨 「자동 액셀러레이터」등 4점
서독 국제아이디어 발명품 전시회에서 김문환씨가 출품한 「자동차의 자동액셀러레이터 장치」등 4개 발명이 금상을, 한종휘씨 (유니교역) 의 「야구놀이 게임구」등 5개 발명이 은상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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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직결된 신발명품 많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갖가지 불편을 없애기 위해 줄기찬 노력으로 발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발명품은 짧게는 1∼2년, 길게는10∼20년에 걸친 끈질김의 댓가다. 지난 한햇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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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받는 한국상품 아이디어|서독 발명품 전 그랑프리 제품을 보면
서독 뉘른베르크 무역센터에서 지난 5~9일에 열린 「86 서독 국제아이디어 발명 신제품 전시회」에 우리나라가 처음 단체전에 출품, 단체1등상인 그랑프리(전시회장상)를 수상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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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단체그랑프리|「국제 발명품」전시회
서독 뉘른베르그무역센터에서 열린 국제아이디어발명신제품전시회에서 한국팀이 단체그랑프리(전시대회장상)를 탄것을 비롯, 개인전에서 금상4개·은상7개·동상7개를 수상했다. 수상자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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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부활된 「발명의 날」…그 현황과 문제점|내국인 특허등록 10년간 제자리걸음
상품개발의 기초가 되고 수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특허가 외국인의 국내 특허등록(발명특허)은 급증하는 반면 내국인의 특허는 10년 동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발명·발견에 대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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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발명품 전시회서 금상 받은 작품들|그 내용과 용도를 알아본다
지난 14∼17일 미국 뉴욕 시에서 개최된 제5회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14개 중 5개를 차지해 발명 한국을 과시했다. 이 대회에서는 미국·서독·이스라엘 등 1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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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안정기 0·5초에 형광등 켜져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6회 국제발명신기술전시회에서 한국의 출품작이 8개나 무더기로 입상되었다. 이들 입상작품은 해외에서 특허출원 중이어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실용될 전망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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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개스」가 안 새는 온돌
「스트로폴」을 이용하는 새로운 온돌이 개발되었다. 지난3월26∼28일 일본의 동경도립산업회관에서 열린 제7회 『국제발명 「아이디어」 품견본시』에서 건축가 호경찬씨가 「한국온돌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