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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맞으면 일이 신바람
자신의 체질에 적합한 창업 전략을 세운다면 성공할 가능성은 커진다. 자신의 적성과 성격을 잘 파악하고, 그 특성에 맞게 창업한다면 실패요인들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FC창업코리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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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We♥Korea… 외국기업들 사회공헌 활동 활발
올해 초 제일은행 지분을 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B)에 판 미국계 사모투자펀드인 뉴브리지 캐피털은 지난 3일 2000만달러(약 20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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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과학 사이트 사이언스올 회원 200만 돌파
▶ 최근 제주에서 열린 사이언스올 회원 200만명 돌파 기념식. 종합과학 포털인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이 청소년들의 과학 놀이마당으로 자리 잡았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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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부의 눈높이가 세계 눈높이"
프랑스 '테팔'은 요즘 한국 주부의 눈높이에 맞춰 제품을 개발한다. 주방용품과 소형 생활가전 분야의 세계 선두를 달리는 업체지만 '눌어붙지 않는 프라이팬'을 국내에 내놓고 곤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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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유럽 자전거 대행진
경기장이 아닌, 장거리 도로를 달리는 자전거 경주 대회가 처음 열린 것은 1891년이었다. 프랑스의 파리~보르도 간 5백72㎞를 달리는 이 대회에는 유럽 각국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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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11건 출원한 행자부 사무관 이강국씨
"발명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발견' 하는 것일 뿐입니다" 올해만 무려 11건의 특허를 출원한 행정자치부 소청심사위원회 이강국(李康國.44)사무관이 나름대로 규정한 발명에 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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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등산선진국
올해 우리나라는 1,000억달러 수출을 해냈다고 한다.100억달러 때는 우리가 에베레스트에 오른 1977년이었다.패전한 일본이 비로소 고개를 든 것은 그들이 히말라야 마나슬루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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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도약의 청사진」
우리는 지난 7O년대에 강력한 수출드라이브 정책에 힘입어 연평균 10%이상의 놀라운 경제성장을 계속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수출했던 「메이드·인·코리아」들은 해외시장에서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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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계 10대 「뉴스·메이커」
흐르는 역사 속에 인물들이 명멸한다. 올해도 수많은 인물들이 혜성처럼 번쩍였고 혹은 소리 없이 사라졌다. 1인의 권좌로부터 사형수까지-올해의 「톱」사건과 허구 많은 화제를 뿌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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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여는 「과학한국」-과학의 날…돌이켜 본 업적과 청사진
21일은 제4회 과학의 날이고 이날을 기점으로 한 1주일은 과학 주간이기 때문에 여러 연구소와 학회에서는 각종 학술행사를 갖는다. 그리고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갖는 자리에서 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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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 「캠페인」|한국인의 민족성 - 대표집필 최재희
일제의 멍에에서 해방 된지 22주년, 국치이후로 따져서 57주년을 맞아 우리가 「한국인의 민족성」을 논의하는 모임을 가진 것은 참으로 의의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향상하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