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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건의 퍼스펙티브]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미국 우선주의’는 변수 아닌 상수
━ 미리 보는 2024년 미국 대선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24년 미국 대선이 1년 안쪽으로 다가왔다. 마침 오늘(11월 20일)이 생일인 81세의 현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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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만아버지시여...!” 슴덕이 SM에 빠지는 굴복의 순간 유료 전용
■ 📌 티저 「 아무리 방탄소년단(BTS)이 좋다고 하는 아미(ARMY·BTS 팬덤)도 하이브(HYBE)를 좋아한다고 하진 않는다. 하지만 SM엔 ‘에스엠빠’를 자칭하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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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앨범 사려고 오픈런 해놓고…곧장 쓰레기통 버린다, 왜
한 K팝 팬이 아이돌 몬스타엑스의 앨범을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판매하고 있다. [사진 당근마켓 캡처] “요즘 CD를 누가 산다고?” 기성세대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K팝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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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성금 600억 모은 101세 노병 확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작년 7월 무어 경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불편한 몸으로 의료진 돕기 성금 3890만 파운드(약 596억원)를 모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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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英 '정원 걷기 모금'으로 유명세 탄 100세 할아버지, 생일 축하카드 12만장 받았다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를 위한 모금 행사로 유명해진 톰 무어 할아버지가 오는 30일(현지시간) 100세 생일을 앞두고 국민들이 보낸 12만장의 생일 축하 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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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0세 참전용사 ‘걷기’로 441억원 코로나 모금 … 생일카드 12만장
100세 참전용사 ‘걷기’로 441억원 코로나 모금 ... 생일카드 12만장 100세 생일을 앞둔 영국 2차대전 참전 용사 존 무어가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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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in] 대중문화 절대강자로 … 방송사·대기업도 설설
오랜 세월 '빠순이'라 경멸 당해온 팬클럽. 그러나 2006년 오늘, 팬클럽은 더이상 마이너리티가 아니다. 동방신기 공식 팬클럽 회원은 10만명을 헤아리고, 30.40대 아줌마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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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정국이 뜨겁다|불 뿜는 표밭 예비 전
선거정국의 템포가 빨라지면서 표밭의 열기도 부쩍 높아지고 있다. 당원 단합대회니, 유권자와의 대화니 하는 이름의 정치행사가 잦아지고 주민들을 대하는 의원들의 허리가 더욱 깊숙이 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