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마음의 평화를 주는 섬, 우리 꿈은 옳았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주는 섬, 우리 꿈은 옳았습니다

    1 섬 동쪽 언덕 위에 남편의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먼저 간 남편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최호숙 대표. 2 외도의 대표 풍경인 비너스가든. 외도에 있는 거의 유일한 평지다. 3

    중앙일보

    2013.03.22 04:10

  • K-water 댐 건설·관리부터 상수도 운영까지

    K-water 댐 건설·관리부터 상수도 운영까지

    오는 22일 대구에선 국토해양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물사랑 체험 이벤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온 몸에 물을 끼얹고 있다. 세계 인구의 1

    중앙일보

    2013.03.20 04:00

  • 랑콤 R&I 센터서 화장품 과학을 엿보다

    랑콤 R&I 센터서 화장품 과학을 엿보다

    랑콤 R&I 센터 연구원이 믹싱 기계를 이용해 원료를 순차적으로 첨가하며 포뮬라를 만들고 있다.  프랑스에는 또 다른 베르사이유가 있다. ‘뷰티업계의 베르사이유’로 불리는 로레알

    중앙일보

    2013.03.19 06:23

  • 김문수 지사 “북한, 아프리카까지 살피는 리더 되길”

    김문수 지사 “북한, 아프리카까지 살피는 리더 되길”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 미래 주역들에게 ‘통일 시대를 여는 청년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 지사는 16일 파주영어마을에서 열린 ‘전국고교학생회장 토론회 및 리더십

    중앙일보

    2013.03.18 17:48

  • 진해졌네 봄나물 향기, 군침 도네 그 나물에 그 밥

    진해졌네 봄나물 향기, 군침 도네 그 나물에 그 밥

    호텔 식당가에서도 봄나물 행사가 한창이다.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뷔페 식당의 봄나물 요리.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냉이·원추리·달래·돌나물·두릅·참나물. 식탁 위에도

    중앙일보

    2013.03.15 01:50

  • 성기능에 효과적인 은행, 많이 먹었다간

    성기능에 효과적인 은행, 많이 먹었다간

    박태균식품의약전문기자견과류(nuts)는 단단한 껍데기에 둘러싸인 식물의 씨입니다. 그 안엔 해당 견과류의 전체 유전물질이 담겨 있어요. 10여 전만 해도 견과류에 대한 대중의 평가

    중앙일보

    2013.03.14 00:45

  • 글리벡보다 암 유전자 빨리 파괴 … 하루 한두 알로 충분

    백혈병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불치병이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골수이식이 유일한 치료법이었다. 요즘엔 백혈병을 약으로 치료한다. 암 세포만 선택해 파괴하는 표적항암제 ‘글리벡’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2 17:45

  •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황금 열쇠다 "

    3월은 생명을 불어넣는 마음 농사를 짓는 첫 달이다. 졸업과 입학을 마치고 새 직장, 새 학기를 맞이하는 새내기들에게는 3월은 더욱 더 중요한 달이다. 지난 것,익숙한 것들과 아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2 10:42

  • 질병, 치료보다 예방이다 ‘청정한 마음’부터 닦아야

    질병, 치료보다 예방이다 ‘청정한 마음’부터 닦아야

    도교의 내단 수련을 통해 순수하고 바른 기(氣)로 이루어진 ‘참된 몸’을 성취함을 상징하는 그림. ‘좌단출신입화도(坐丹出神入化圖)’라 불린다. 중국 원나라 때 윤진인(尹眞人·생몰년

    중앙일보

    2013.03.12 00:42

  • 문제는 보상금 … 10년생 1마리 300만원 vs 1000만원

    10여 년 전부터 곰 사육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자 환경부도 곰 사육 폐지를 검토해 왔지만 사육농가에 지급할 보상금 문제로 진전을 보지 못했다. 기획재정부 등 예산 당국에서는 “개

    중앙일보

    2013.03.12 00:18

  • 동화약품, 빠른 활명수 새 광고 선봬

    동화약품, 빠른 활명수 새 광고 선봬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활명수’의 TV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새로운 광고캠페인은 ‘빠른 소화’라는 활명수의 효과를 강조하면서 액제 소화제만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1 17:18

  • "오빤 카바스타일~" 중국 카바수술 첫 환자 8개월 후 보니…

    "오빤 카바스타일~" 중국 카바수술 첫 환자 8개월 후 보니…

    “날마다 춤을 추죠~ 싸이 말춤 출 수 있습니다. 자, 보세요. 이렇게요!” 병원 로비에서 갑자기 말춤을 추며 깜짝 쇼를 선보인 이 남자는 작년 6월, 중국에서 처음으로 카바수술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1 12:03

  • 클로렐라 주~욱 건져 짜기만 하면 디젤이 줄줄?

    클로렐라 주~욱 건져 짜기만 하면 디젤이 줄줄?

    30년 전만 해도 목욕은 연중행사였다. 동네에 한두 개 있는 목욕탕에 1년에 한두 번쯤 ‘명절 맞듯’ 다녀오곤 했다. 여의치 않으면 솥단지처럼 생긴 커다란 쇠통에 장작불을 피우고

    중앙선데이

    2013.03.10 09:22

  • 값어치 하게 … 10년 지나도 예뻐보이게 … 디자인의 힘!

    값어치 하게 … 10년 지나도 예뻐보이게 … 디자인의 힘!

    1 델 XPS 12. 2013 제품 디자인 컴퓨터 부문 골드 수상. 힌지를 활용해 노트북 모니터를 돌릴 수 있도록 한 획기적인 디자인이다. 사무용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중앙선데이

    2013.03.08 22:41

  • [서소문 포럼] 추억도 모으면 돈이 된다

    [서소문 포럼] 추억도 모으면 돈이 된다

    강홍준논설위원 정확히 34년 전 원고였다. 세월이 꽤 된 탓에 용지는 누렇게 변했으나 보관 상태는 좋았다. 겉표지는 ‘로봇 찌빠. 신문수 글·그림’. 원로 만화가 신문수(74) 화

    중앙일보

    2013.03.08 00:19

  •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황금 열쇠다 "

    3월은 생명을 불어넣는 마음 농사를 짓는 첫 달이다. 졸업과 입학을 마치고 새 직장, 새 학기를 맞이하는 새내기들에게는 3월은 더욱 더 중요한 달이다. 지난 것,익숙한 것들과 아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7 10:39

  • 한국형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 개발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자살예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형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를 개발해 노인돌보미와 학교 교사 등에게 보급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6 18:27

  • 낯선 사람이 건넨 술을 조심하라

    낯선 사람이 건넨 술을 조심하라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객원 칼럼니스트·최혁재 경희의료원 약제팀장/ 약학박사] ‘도수코’라는 말이 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의 약자다. 이 프로그램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6 07:57

  • 13년째 단식투쟁하는 女, 구속 사유가…황당

    13년째 단식투쟁하는 女, 구속 사유가…황당

    2007년 제8회 광주인권상 수상자인 이롬 샤밀라(41,여)에 대한 재판이 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법원에서 열렸다. 그녀가 저지른 범죄는 ‘자살하려는 죄’이다. 인도형법 3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5 13:17

  • 활명수 병뚜껑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

    활명수 병뚜껑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

    동화약품 활명수가 매년 3월 22일로 지정된‘세계 물의 날’을 맞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전개한다. 활명수와 유니세프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식수 부족과 물 정화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5 10:27

  • [인사]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겸 국제학부장 오정훈外

    ◆고려대▶국제대학원장 겸 국제학부장 오정훈▶입학홍보처장 겸 사회봉사단 부단장(세종) 홍창수 ◆서강대▶경영학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박영석▶글쓰기센터소장 이요안▶기술경영연구소장 최

    중앙일보

    2013.03.05 00:16

  • [삶의 향기] 모든 사랑의 발원지는 그대의 첫 눈빛이었다

    [삶의 향기] 모든 사랑의 발원지는 그대의 첫 눈빛이었다

    이원규시인 슬슬 북상하는 봄기운 따라 수분령(水分嶺)을 넘었다. 모터사이클을 타고 2박3일 동안 네 번이나 넘었다. 문학평론가 소종민씨와 소설가 윤이주씨 부부의 초청으로 청주를 다

    중앙일보

    2013.03.05 00:13

  • "베이비 부머 760만시대,나만의 장독대를 만들자"

    정월(正月)장이 가장 맛있단다. 음력 정월 말일(午日,양력 2월21일)이나 닭일(酉日,2월24일)은 한국 여인네들의 자 신의 손맛을 가장 뽐내는 장 담그기 좋은 날이다. 우리 조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4 17:03

  • 판과 쉬링스의 잘못된 만남이 낳은 주사기 공포

    판과 쉬링스의 잘못된 만남이 낳은 주사기 공포

    ▲ 박지욱 원장(제주 박지욱신경과의원)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객원 칼럼니스트·박지욱 원장] 대자연의 풍요로움이 가득해 낙원으로 불리는 아르카디아(Arcadia) 들판에는 이곳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4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