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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美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와 국제교류 MOU
(왼쪽부터)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 오현경 국제교육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미국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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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美샌버나디노 카운티 일행 방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돈 로웨 의장 일행이 18일 송도국제도시 스마트시티운영센터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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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니 우승도 하더라…김시우·오지현 ‘로맨스 연구’ 유료 전용
케빈 코스트너와 르네 루소가 주연한 골프 영화 ‘틴컵(Tin Cup)’. 주인공은 US오픈에서 공동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파 5홀에서 2온을 노린다. 첫 번째 공이 그린에 올라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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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이어 맥도날드·KFC까지, 패스트푸드 줄매각 왜?
━ M&A의 세계 2017년 ‘파운더(The Founder)’라는 영화가 국내에서 개봉된 적이 있다. 1948년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에서 햄버거를 패스트푸드 형태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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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낸뒤 숙소 나섰다"…남친과 사막여행중 사라진 한인 여성
미국 뉴저지주 출신의 한국계 여성 로렌 조가 지난 6월 2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외곽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머물던 중 실종됐다. 사진 트위터 미국 뉴저지주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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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으려고 뽑은 나무 36그루가 하필…美부부 '벌금 폭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의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한 부부가 멸종 위기종으로 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 나무 36그루를 뽑았다가 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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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미·일·인도 등 7개국 “텔레그램 암호화 기술 풀어라” 왜
미국 등 7개 국가 법무부가 텔레그램·페이스북 등 암호화 메신저 업체들에 수사당국의 메신저 접근을 허용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11일 발표된 '종단 간 암호화 및 공공안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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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쓰고 스모그 버틴 LA, 공기 지키려 트럼프와도 싸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하트 조형물. 토니 베넷의 히트곡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를 콘셉트로 한다. 이소아 기자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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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우물안 개구리 안돼야…해외로 나가 다양한 경험 필요"
2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 15층 회의실에서 중앙일보와 만난 모랄레스 CSUSB 총장. [사진 서울사이버대학ㆍCSUSB 제공] 한국에서는 영어ㆍ학업 등의 이유로 해마다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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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모랄레스 총장, 서울사이버대 방문
토마스 모랄레스 캘리포니아 주립대(샌버나디노, CSUSB) 토마스 모랄레스(사진) 총장이 서울사이버대 등 자매결연대 방문을 위해 방한했다. 내달 2일에는 예술의 전당 IBK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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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랜초 쿠카몽가 소방서의 작고 귀여운 아기 소방관들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쿠카몽카 소방서 소방관들이 자신의 아기를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랜초 쿠카몽가 소방서 페이스북 갭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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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캘리포니아 강진 "현재까지 한국 국민 피해없어"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파손된 도로.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지 6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한국 국민의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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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하루만에 더 센 7.1 여진…"멕시코서도 감지"
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도로가 파손됐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더 강력한 여진이 강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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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캘리포니아 20년 만에 규모 6.4 강진…LA서도 진동 느껴
4일(현지시간) 오전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지진으로 발생한 화재 피해 상황.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4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6.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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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출산은 범죄' 첫 기소…연방검찰 중국계 20여명 대상
연방 검찰이 남가주 일대에서 이뤄지고 있는 원정출산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범죄 혐의를 적용해 20여명의 중국인 관련자들을 대거 기소했다.지난달 31일 연방 검찰은 미국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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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인치' 장대비…산사태·침수 물난리
29일 남가주 일대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폭우 및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날 산불 피해지역인 벤투라 카운티를 포함해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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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강풍 시즌 시작…오늘 시속 25~40마일 바람
샌타애나 강풍 시즌이 시작되면서 LA와 벤투라, 오렌지카운티, 인랜드 엠파이어 등 남가주 일대에 산불주의보가 내려졌다.국립기상청은 14일 이날 밤부터 15일 오후까지 샌타애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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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내 성추행 사제 34명"…샌버나디노교구 명단 공개
샌버나디노 카운티 가톨릭 교구에서 아동 성추행 혐의를 받은 사제 수십여 명의 명단을 공개했다.CBS뉴스에 따르면 8일 샌버나디노교구 측은 지난 1978년부터 2014년까지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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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아내와 병원가다 체포 라틴계 남성 "살인 용의자"
샌버나디노서 임신중인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다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라틴계 남성이 수배중인 살인 용의자로 확인됐다.AP통신은 20일 멕시코의 과나후아토주 정부관계자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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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출산 병원' 데려가던 불체 남편 연행
제왕절개 수술을 받으러 임신한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던 불체자 남편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구금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라틴계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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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남가주 최악 대기오염…보건당국 "외출 자제" 당부
지난 6일 오렌지 카운티 클리블랜드 국유림에서 발화한 '홀리 산불(Holy Fire)'을 포함해 캘리포니아 전역이 크고 작은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가주 산불 연기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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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쩔쩔매는 수사당국…잠금해제 기기 한대 가격만 4억원
검찰의 디지털포렌식 역량이 집중돼 있는 대검 산하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 [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새로운 운영체제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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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100명이 뽑은 ‘사야할 주식은’…나라는 중국, 종목은 아마존
‘돈을 벌고 싶다면 어떤 주식을 사야할까'. 신한금융투자가 자사 프라이빗뱅커(PB) 100명에게 이 질문을 던졌다. 25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가장 많은 63명(복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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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C 생활물가 10년래 가장 많이 올랐다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생활물가가 10년 래 가장 큰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3월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생활비는 1년 동안 3.8%가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