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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무릎꿇리나" "대리서명하는 격" 한국당·새보수 기싸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 [연합뉴스·뉴스1]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당 대 당’ 통합을 논의할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이 물밑 논의 중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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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통합 혁통위 출범…박형준 “안철수까지 포함이 목표”
박형준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간 통합을 추진하는 협의체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9일 덜커덩거리며 출범했다. 위원장은 ‘플랫폼 자유와 공화’ 공동의장인 박형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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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 '혁통위' 출범, 위원장 박형준…"안철수까지 참여해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간 통합을 추진하는 협의체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9일 출범했다. 위원장은 ‘플랫폼 자유와 공화’ 공동의장인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맡는다. 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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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새보수당 통합추진위 발족···이준석은 "합의 아니다"
보수 진영 시민단체인 국민통합연대가 구성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에 9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참여하기로 했다. 통추위는 중도ㆍ보수 세력을 아우르는 새로운 정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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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당·새보수당 손잡는다…통합추진위원장 박형준
안형환(가운데) 국민통합연대 사무총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도·보수대통합 제2차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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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에 직격탄, 그후 '고래사냥' 부른 유승민···옆방엔 조윤선
2015년 7월 6일 당시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유승민 원내대표와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국회 본회의장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2015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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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안철수에 '같이 하자' 문자 두번 보냈지만 답 없어"
유승민계 의원 8명이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위해 3일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했다.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을 떠난 지 3년 만에 3번째 창당(바른정당-바른미래당-새로운보수당)이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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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계 8명 오늘 탈당…새보수당 창당 뒤 2월초까지 보수통합 추진
바른미래당 유승민계 의원 8명이 3일 탈당한다. 8명은 유승민 의원 외 정병국·이혜훈·오신환·유의동·하태경·정운천·지상욱 의원(이상 선수순) 등이다. 유 의원 등은 3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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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수당 8人, 내일 바른미래당 탈당…1년 11개월만에 분당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왼쪽 네번째)과 유승민 의원(왼쪽), 지상욱 의원(오른쪽 세번째) 등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신년하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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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의 대구 출마…‘죽음의 계곡’으로 몸 던진걸까
2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 보수당’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에서 유승민 의원이 시당 기를 흔들고 있다. [뉴스1] 29일 오후 3시 2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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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죽음의 계곡' 대구 출마…"황교안 종로 나오란 압박"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보수당 서울시당 창당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29일 오후 3시 20분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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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장수 정당은 정의당… ‘정당 신장개업’ DJ 6회, YS 4회, JPㆍ유승민 3회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대회에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 유승민, 정병국, 오신환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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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포커스]98년 외환위기 심판론 빼곤 '보수勝' 여주판세는
경기도 여주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여당 대세론 분위기 속에서 이번 선거결과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다. 김민욱 기자 ━ '여당 대세론' 속 보수 텃밭 표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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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안철수, 39명 당 깨고 작은 당 하려는 진정성 봐달라"
정병국 바른정당 초대 당 대표. 조문규 기자 바른정당이 1주년을 맞은 24일, 정병국 바른정당 초대 당 대표는 "애초부터 우리가 가는 길은 '좁은 길'이었다"고 말했다.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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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포켓몬고(go)
증강현실(AR). 사용자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지난해 미국 나이앤틱사가 AR 기술을 적용한 게임 ‘포켓몬고(go)’를 출시하면서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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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엔 분당 DNA 없어…새누리 찢어질 수준 아니다”
새누리당은 과연 쪼개질 것인가. 친박근혜계와 비박계 간 갈등지수가 ‘분당(分黨) 임계점’을 넘나들고 있다. “새누리당은 친박독재당”(비박 3선 의원),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