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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뒤덮는 태양광? 전북도 "왜곡 그만" 주민들 "지켜볼 것"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행사를 마치고 수상태양광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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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만금 재생에너지 단지 건설…전북 도민의 적극적 참여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북 군산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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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文대통령, ‘새만금 태양광’ 공론화 생략 이유 밝힐까
━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이 열립니다. 29일 오후 전북 군산시 군산2산업단지 유수지에 국내 최대 규모(유수지 면적 112,584평, 모듈 설치면적 6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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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원전 4기 용량' 태양광·풍력발전단지 추진
29일 오후 전북 군산시 군산2산업단지 유수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서 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새만금에 원자력 발전기 4기 용량에 해당하는 태양광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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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농사보다 '전기 농사' 수익이 19배?
27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에 설치된 '수상 회전식 태양광 발전소'가 오랜 가뭄으로 맨땅에 내려앉아 있다. [연합뉴스] 논에 벼를 심어 쌀농사를 하는 것보다 태양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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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ICT농업 메카로 … 관광객 모으고 수출도 가능
정보통신기술(ICT)과 지역 공동체가 결합된 ‘ICT 창조마을’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지는 ICT 창조마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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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인구 76만 경제 중심지로”
정부가 16일 우여곡절 끝에 새만금을 복합도시·농업·산업·관광 등의 용도로 개발하는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정부가 공개한 새만금 조감도. [총리실 제공]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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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인구 46만 복합도시 ‘아리울’ 만든다
내년부터 새만금 간척지가 본격 개발된다. 1991년 첫 삽을 뜬 새만금 간척지는 2020년까지 1단계 사업을 마치고, 산업·주거·상업·관광이 통합된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국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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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주거+관광+상업 복합도시로
새만금 신도시가 내년부터 산업과 주거, 상업, 관광 기능이 통합된 `명품 도시`로 본격 조성된다. 이를 위한 종합개발계획은 1991년 11월28일 새만금 간척 사업의 첫 삽을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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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299명 미래 대한민국 만든다
13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관장하는 기초기술연구회가 최근 NAP 5대 과제를 선정해 드림팀을 구성,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에 들어갔다. 2015년까지 산·학·연 과학자 29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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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명예 드높인 ‘창조경영인’ 2명
새만금사업 특별법 이끌어 지역발전 견인 김완주 전북지사 ‘200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에 선정된 김완주(사진) 전북지사는 행정에 혁신을 접목해 지역발전 가능성을 극대화한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