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삼풍 희생자 추모 시집낸 前삼풍직원 최수철씨

    "나는 무엇으로 너의 깊은 슬픔 속에 젖어 들수 있을까…. "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이 백화점에 근무하다 구사일생으로 화를 면한 최수철(崔秀哲.41.인천시 남구 주안8동)씨.

    중앙일보

    1999.11.01 00:00

  • [한주를 열며] 사고연발…이래선 안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참변이 또다시 일어나 온국민이 허탈감에 빠지고 말았다. 하늘이 울고 땅이 통곡하는 비극적 현상이 우리 앞에 다시 한번 현실로 재현된 것이다. 2백25명의 승객

    중앙일보

    1997.08.11 00:00

  • 趙씨 九死一生의 교훈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하수구에 빠진채 갇혀있다가 9일만에 구조된 조성철(趙成哲)씨의 구사일생(九死一生)은 결코 남의 일로만여길 수 없는 충격적 사고다.우리는 추위와 배고픔.절망을 침

    중앙일보

    1996.01.08 00:00

  • 삼풍사고 구조상황 재연

    □…KBS-1TV『긴급구조 119』는 삼풍사고 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환경미화원 24명의 구조모습과 사고 당시의 상황을 재연한 「천운으로 살아난 사람들」 편을 29일 방영할

    중앙일보

    1995.08.26 00:00

  • 세계가 놀란 15일17시간-생환 朴勝賢양 국내最長

    끈질긴 인간 생명력의 승리-. 삼풍백화점 붕괴현장에 매몰된지 15일17시간20분만에 박승현(朴勝賢.19)양이 15일 오전 구출되던 순간 온 국민은 생명에 대한 경외감에 사로잡혔다.

    중앙일보

    1995.07.16 00:00

  • MBC"김한길과 사람들"-자원봉사자등 삼풍사고 증언

    삼풍백화점 붕괴 순간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매장직원과 구조활동을 벌인 자원봉사시민이 함께 MBC『김한길과 사람들』에 오늘밤11시 출연해 사고당시를 증언한다. 매몰 15시간만에 구출된

    중앙일보

    1995.07.10 00:00

  • 삼풍백화점 붕괴 생존자 아르바이트생 권미숙씨

    삼풍백화점 붕괴 2시간40여분만에 무너진 철근콘크리트더미속 지하1층에서 구사일생으로 구출된 삼풍백화점 상품기획실 아르바이트직원 권미숙(權美淑.여.서울성동구화양동)씨는 살아난 것이

    중앙일보

    1995.06.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