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27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27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삼양그룹 수당재단(이사장 : 김상하 삼양그룹 그룹회장)은 ‘제27회 수당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

    중앙일보

    2018.04.17 11:14

  • 겨울올림픽 펼쳐질 평창에 ‘5G 기술 마을’ 열렸다

    겨울올림픽 펼쳐질 평창에 ‘5G 기술 마을’ 열렸다

    황창규 KT 회장(왼쪽)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0일 강원도 대관령 의야지마을에서 360도 가상현실(VR) 카메라를 활용해 장보기 체험을 하고 있

    중앙일보

    2017.12.21 01:00

  • 해발 700m에 위치한 최첨단 'ICT 마을'…야생 동물 퇴치까지도

    해발 700m에 위치한 최첨단 'ICT 마을'…야생 동물 퇴치까지도

    황창규 KT회장(왼쪽)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20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의야지마을에서 5G 빌리지 조성 기념식에 참석해 5G 네트워크에 기반한 AR 마켓을 살펴

    중앙일보

    2017.12.20 16:50

  • [부고] 김형진씨(전 재일한국거류민단 본국 사무소장)별세 外

    ▶김형진씨(전 재일한국거류민단 본국 사무소장)별세, 권홍(재 캐나다 사업)·김우성씨(산부인과 의사)장인상=23일 오전 6시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1-382

    중앙일보

    2008.11.24 01:00

  • [FOCUS] SK家 사촌 간 분가하나?

    [FOCUS] SK家 사촌 간 분가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오른쪽) SK그룹 총수인 최태원(47) 회장이 보유 중이던 SK케미칼 지분 5.86%를 25일 모두 매각하면서 ‘최씨가의 분

    중앙선데이

    2007.07.29 11:23

  • [FOCUS] SK家 사촌 간 분가하나?

    [FOCUS] SK家 사촌 간 분가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 /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SK그룹 총수인 최태원(47) 회장이 보유 중이던 SK케미칼 지분 5.86%를 25일 모두 매각하면서 ‘최씨가의 분가(分家)’가

    중앙선데이

    2007.07.29 00:51

  • [부음] 소호일 ㈜국제월즈 대표 별세 外

    ▶蘇浩一씨(㈜국제월즈 대표)별세, 蘇珉奭씨(㈜네오링크 사업개발팀 책임연구원)부친상, 李相勳씨(㈜위츠 대표)빙부상〓14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서, 발인 17일 오전 9시, 341

    중앙일보

    2001.03.16 00:00

  • 카메라|국산화 이전엔 가보로 대접

    지금은 한번 쓰고 버리는 제품까지 있지만 20년 전만 해도 카메라는 가보에 오를 만큼 귀중품이었다. 일제 캐논 카메라 한대가 20만∼25만원으로 1인당 GNP 4백 달러(16만원선

    중앙일보

    1993.01.16 00:00

  • 법정관리신청 직전 주식 대량매각/삼양광학 회장 등 고발

    상장사의 대주주들이 또 다시 내부정보를 이용,주식을 팔아 이익을 챙겼다가 검찰에 고발당했다. 증권감독원은 12일 삼양광학의 홍준용회장 등 상장사 임원 4명을 내부자 거래혐의로 검찰

    중앙일보

    1992.06.12 00:00

  • (1)일제 대리 전쟁 치르는 국산카메라

    최근 수년간 국내 업계는 기술개발·시장개척·기업전신 등 엄청난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85년9월이래 30%가 넘는 원화절상과 노사분규를 겪으면서도 지난해 1백42억달러의 국

    중앙일보

    1989.02.13 00:00

  • 삼양광학공업 회장에

    손희선 전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육사2기)은 최근 삼양광학공업회장으로 취임했다.

    중앙일보

    1988.02.26 00:00

  • (3795)제79화 육사졸업생들(248)|10기생의 현주소

    6·25와 월남전등 두번의 전쟁을 치른 10기생들은 사회생활에서도 한치의 어김없이 「지휘관」또는 「참모」로서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소위때부터 계속 야전군에 몸 담아왔던

    중앙일보

    1983.08.20 00:00

  • (3674)제79화 육사졸업생들(127)|8 기생

    육사 8기―. 태릉캠프를 거친 사관그룹 가운데 그들만큼 화려했던 그룹도 없다. 사람들은 8기를 가리켜「풍운의기」라고도 하고「영광의 기」라고도 한다. 8기는 5기와 함께 5·16의

    중앙일보

    1983.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