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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래융합최고위과정 총동문회 출범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AFP(Advanced Future Convergence Program·미래융합 최고위과정) 총동문회를 결성하고 본격 출범했다. 영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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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쌍용그룹 한때 재계 6위 이끈 경영인
보이스카우트기를 전달받고 있는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오른쪽). [연합뉴스]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78세. 27일 김 전 회장의 빈소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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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신화 쓴 김석원 전 쌍용 회장 빈소에 추모 발길 이어져
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빈소. 뉴스1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78세를 일기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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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삼미재단 이사장, 영산대 최고위과정 학생 전부에 장학금
“AFP(Advanced Future Convergence Program)과정 제2기 장학생에 선발된 22명의 여성리더들을 축하합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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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인물연구] 돌아온 안보 전략가 박선원 국정원장 특보의 역할론
북한의 체제 유지 심리와 미국의 동맹 관리 전략에 정통…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문제 돌파구 열 처방전 내놓을지 주목 지난 1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참관하는 박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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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부터 후식까지 5단계 풀코스 '종합예술'
1 팔순을 맞은 대왕대비 조씨에게 고종이 선물한 ‘고임상’을 한복려 원장이 재현한 것. 2 15일 만찬엔 조선 왕실에서 그러했듯 궁중음악·무용이 함께 펼쳐졌다. 3 한 원장이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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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부터 후식까지 5단계 풀코스 ‘종합예술’
1 팔순을 맞은 대왕대비 조씨에게 고종이 선물한 ‘고임상’을 한복려 원장이 재현한 것. 2 15일 만찬엔 조선 왕실에서 그러했듯 궁중음악·무용이 함께 펼쳐졌다. 3 한 원장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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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멋·영양 갖춘 ‘궁중+양반 음식’… 한식 세계화 펼치고 싶다”
‘진주 교방음식점’ 오정삼미 박미영 대표 ‘교방음식’이라 하면 생소할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접해본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음식은 조선시대 기생들의 가무와 술이 곁들여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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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민병창씨(대한주택공사 판교신도시사업단 부장)모친상 外
▶민병창씨(대한주택공사 판교신도시사업단 부장)모친상=6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3010-2232 ▶박종명씨(토산산업개발 대표)모친상, 정규봉(한국정수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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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으로 하나 되는 한·중·일
한국의 가야금.거문고.해금, 일본의 , 고토(箏).샤미센(三味線), 중국의 구정(古箏).얼후(二胡) . 한국.중국.일본의 전통 현악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1월 1일 오후 7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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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각막은행 은행장 이.취임식
…사랑의 각막은행 은행장 이.취임식이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辛相佑.해양수산부장관)주최로 15일 오전8시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대행장인 金在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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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금호그룹
금호그룹은 지난 6일 창립 50주년 기념및 회장 이.취임식을가진 뒤 회장.사장단 전원이 경기도 용인의 아시아나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저녁식사를 했다.당초엔 식사만으로 간단히 끝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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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비리 검찰수사 발표 요지
가, 설립과정=83년 11월1일 당시 청와대 교문수석비서관, 손제석이「설립자를 대통령으로 하고 재단기금은 지원 금 23억 원과 기업인의 출연금으로 충당하는 민간형태의 재단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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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전문경영인(24)삼미그룹(상)
삼미그룹은 신년벽두부터 사장단을 포함한 대폭인사를 단행했다. 30여명의 중역들이 한꺼번에 움직인 것은 창사이래 처음이다. 대권을 이어 받은지 4년만에 치러낸 2세 경영인 김현철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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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김씨
이조중기 예학(예학)의 태두요성리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상,그는 광산김씨가문의 정신적인 지주다. 김장생과 그의 아들 김집은 유학 (유학) 의 입문이요 맺음이라 할예학을 집대성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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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빈환자 진료비 천6백만원 기탁
삼미문화재단 (이사장 강서룡) 은 31일 생활보호대상자 외의 극빈환자 무료진료에 써달라고 국립의료원과 서울대학부속병원에 각각 8백40만원씩 모두 1천6백80만원 (84명 진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