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찰 즉시, 항고 포기

    비 식용 우지를 사용해 라면·쇼트닝·마가린 등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로 구속 기소돼 법원의 보석결정이 내려진 삼양식품 서정호 부회장(46)과 삼립유지 계응환 대표이사(59)등 5개

    중앙일보

    1989.11.29 00:00

  • 「우지」 피고 10명 전원 보석

    비 식용 우지를 사용해 라면·쇼트닝·마가린 등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삼양식품 등 5개 식품 업체 간부 10명 전원에 대해 법원이 보석을 허가했다. 서울 형사 지법

    중앙일보

    1989.11.28 00:00

  • 우지·마가린·쇼트닝″일부 유해〃

    공업용 우지파동을 빚었던 우지 사용식품에 대한 검사결과 마가린·쇼트닝 정제우지 가운데 일부 제품만 인체에 유해하거나 식품규격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그러나 우지를 원료로

    중앙일보

    1989.11.16 00:00

  • 공업용 우지 찜찜한 뒷맛

    열흘이 넘게 전국을 들끓게 했던 공업용 우지 파동은 16일 보사부가 우지가공식품의 검사 결과 라면등 대부분을「무해」로 발표함으로써 일단 수습단계로 들어섰다. 식품제조업자의 파렴치한

    중앙일보

    1989.11.16 00:00

  • 공업용 우지 파문 확산|마가린·쇼트닝, 제과사·음식점도 사용

    공업용 우지 파문이 검찰에 적발된 5개 식품 회사 제품은 물론 이들 회사로부터 우지 제품을 공급받는 식품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공업용 우지를 원료로 생산되는 마가린·쇼트닝

    중앙일보

    1989.11.07 00:00

  • 「쇠기름회사」휘청

    공업용 우지파동 이후 관련 5개 식품회사는 문제된 품목의 생산을 중단하거나 감축하는 등 우지파문이 생산현장에도 번지고있다. 또 각 회사들은 반품문의와 소비자들의 항의전화로 곤욕을

    중앙일보

    1989.11.07 00:00

  • 공업용 우지로 식품제조|라면·마가린 등 770억어치 시판

    비누나 윤활유원료로 사용하는 공업용우지(소기름)로 라면을 만들어 팔아온 ㈜삼양식품공업과 쇼트닝·마가린 등을 만들어 팔아온 ㈜서울하인즈, ㈜삼립유지, ㈜오뚜기식품, 부산유지화학공업사

    중앙일보

    1989.11.04 00:00

  • 「마가린」·「주스」·「넥타」등 식품값 최고 21%까지 인상

    최근 각종 물가인상을 틈타 일부식품「메이커」들이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호빵과「마가린」·「주스」·「넥타」류 값을 최고 21%에서 7.6% 올렸다. 14일 시중소매상에 따르면 삼립식품

    중앙일보

    1978.11.14 00:00

  • 두터워진 「독과점의 벽」

    시장도 좁지만 기존의 벽이 너무 두터워 신참이 들어설 여유가 거의 없다. 기획원이 조사 발표한 주요 1백57개 품목의 「메이커」별 76년 시장점유율(마킷·셰어)을 보면 75년과 큰

    중앙일보

    1977.04.29 00:00

  • 식품첨가물·차류·마가린등 제조업소|시설부비 75개소 행정처분

    보사부는 6일 보사부관장 식품첨가물 업소를 비롯, 다류·「마가린」·「쇼트닝」·영양강화식품류 제조업소등 모두 1백10개 업소에 대한일제시설조사에서 68.2%인 75개소가 부적합 업소

    중앙일보

    1975.1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