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레포츠 (등산학교 실내골프 당구교실) 동호인 는다
레포츠 계절을 맞아 각종 레포츠 스쿨이 문을 열어 직장인과 주부들의 새로운 레저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한국사회체육센터 (이사장 한양순·(482)1105)·체육진흥공단 (대표이사
-
인공암벽 타며 젊음 "만끽"
바위나 건물내외 벽을 오르는 스포츠 클라이밍이 최근 젊은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있다. 이 운동은 강한 정신력과 지구력, 순발력과 과감성까지 요구되는 토틀 스포츠. 외국에서는 연간
-
코오롱 등산학교 교장 심중섭 씨
『코오롱 등산학교는 올바른 산악운동의 보급으로 건전한 산악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문을 연 교육기관입니다. 지난 85년 개교돼 아직은 짧은 역사지만 벌써 1천5백여 명의 졸업생을 냈
-
암벽 타기 이 세계 대회 나선다
암벽 타기가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레포츠로 뿌리를 내려가는 가운데 두명의 대표 선수가 내년초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 세계왕좌를 노린다. 대한산악연맹(회장 임철순)은 91년1월 이탈
-
패러글라이딩 간단한 장비로 창공난다|한국 해양소년단, 관악산서 처음 소개
창공레저 대중화시대의 길이 열렸다. 지난달31일 서울관악산에서는 한국해양소년단 행글라이딩연맹의 회원 14명이 「패러글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창공스포츠를 소개하며 산을 날아내렸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