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시민보건

    서울시는 올해 시민보건사업으로 「자녀둘낳기」 운동등 가족계획사업과 방역사업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금년도 보사국예산은 전체사회복리비 70억1천2백만원의 50%인 35억

    중앙일보

    1973.01.17 00:00

  • 세계 고아의 아버지 에드몽·카이저씨|홀트 양자회 초청 내한

    『신문이나 방송같은 매스컴에 소개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연 세계고아의 아버지 에드몽·카이저씨는 기자를 만나주는 것이 매우 『예외』라면서 의자를 권한다. 홀트양자

    중앙일보

    1970.06.06 00:00

  • 『가정의 달』5월 푸짐한 잔치들

    5월은 가정의 달. 어린이날(5일)과 어머니날(8일)을 전후해서 여러 여성단체와 사회단체는 각종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주요 단체에서 마련한 5월 행사를 알아본다. ▲제5회 전국모

    중앙일보

    1969.04.30 00:00

  • 「홀리오크」수상의 방한

    목축의 나라요, 사회복지정책의 모범적인 나라,「뉴질랜드」의「키드·홀리오크」수상이 박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늘 서울을 방문하게 되었다.「홀리오크」수상은 앞으로 24일까지 1주일동안 머무

    중앙일보

    1968.10.18 00:00

  • 박대통령의 호주·신서란 방문

    박대통령은 호주와「뉴질랜드」정부의 초청으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호주를, 19일부터 23일까지「뉴질랜드」를 각각 친선방문하기 위해 15일 특별기편으로 김포공항발, 장도에 오른

    중앙일보

    1968.09.14 00:00

  • 한국어린이는 이렇게 죽어가고 있다.|궁상떠는 구호호소

    일부구호단체가 구호금품을 거두기 위해 한국의어린이들이 아직도 가난에헐벗고 굶주리는것처럼 참상을 과장하여 외국에 소개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궁상을떠는 수원태도에 문제를 던져주고있

    중앙일보

    1968.08.31 00:00

  • 「케어」 사무총장 「프랭크·L·가피오」

    『한국은 로키트가 치솟듯이 급변하고 있다.』고 「캐어」(미 민간구호기관) 사무총장 「프랭크·L·가피오」씨는 한국의 발전상에 놀란다. 수원국을 돌아다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 들른 그는

    중앙일보

    1967.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