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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의 「먼 남쪽」
「헝가리」「폴란드」 「유고슬라비아」 등 공산국가의 사람들에게도 미국구경을 시켜주는 미국의 국무성초청 여행기간 중 개별여행 「스케줄」에 따라「디프·사우드」라고 불리는 남부를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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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여차장 처우 개선 안되면|윤락할 위험성도|월 7백원, 남자 교체 설까지
대륙교통의 여차장 1백여명의 합숙소 집단탈출 기도사건으로 서울시내「버스」 여차장에 대한 처우문제가 「클로스업」되고있다. 이들의 탈출기도 동기는 월 7백원의 저임금, 업주들의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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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난은 해소할 수 없는가
계속하는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서울시민의 교통난은 일익 심각하여 가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전후한 「러쉬 아워」의 교통지옥은 그렇지 않아도 빈곤 속에 허덕이는 시민생활의 고달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