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재정 뒷받침하는 알찬 건국대 산하 기관
건국대는 다양한 산하기관들의 수익 사업을 통해 내실 있는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초특급 시니어 타워(실버복합문화·주거단지)를 지향하는 ‘더 클래식 500’과 최초의 육제품업
-
[J-China Forum] 한중 수교 20년의 회고와 전망
정종욱(鄭鍾旭) 동아대학교 석좌교수 (1)서론 수교 20년을 맞은 한중 관계는 거대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우리에게 어떤 이웃인지에 대해 분명한
-
[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나눔 경영’으로 세상을 밝히다
관련사진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Forbes CSR Award)에 KB금융그룹, 이랜드그룹, 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선
-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19] 호서대학교 정보보호학과 4학년 김주혁(26)
‘취직, 취업, 일자리, 고용…’ 요즘 시대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어다. 취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우리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가 된지 오래다. 중앙일보 천안아
-
은퇴 2년 이종만 선생님 … ‘봉사 교단’ 강의 신바람
올 2월부터 서울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직 교사 이종만씨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서울시 제공] 30년 넘게 중학교에서 교직생
-
잘 가르치는 대학 - 특성화 프로그램 학과들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저마다 특성화 학과를 육성하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 학과가 있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제약관련 학과를 특화한 대학도 있다.
-
[뉴스 클립] 2009 시사용어 ①
지면에 등장한 시사용어를 모아 정리해 드립니다. 기사 맨 뒤에 등장하는 용어설명(편집국 기자들은 이를 ‘손가락’이라 부릅니다)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손가락’으로 등장하지 않
-
[인재가 힘이다] 포스코 쇳물 뽑듯 인재를 단련한다
올해 포스코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시험에는 외국인 면접관이 참여할 전망이다. 포스코 인력자원팀 박세연 팀장은 "토익 점수가 높아도 말을 못하면 쓸모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